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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트렌디한 컬러의 선물은?

조회수 2020. 5. 19. 10: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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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에게는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기 마련이다. 품격과 트렌드를 갖춘 선물들.
디올 하우스를 상징하는 아이코닉 액세서리 컬렉션이 궁극의 우아함을 자아내는 울트라매트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눈처럼 깨끗한 화이트부터 핑크, 그레이, 레드, 그린, 블루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해 룩을 더욱 특별하고 대담하게 만들어준다. 플레임 스칼렛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 Dior.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베이비 핑크 컬러의 까나쥬 패턴 클러치, 레이디 디올 백, 스탬프 30몽테인 매트 블러쉬 플랩 백, 강렬한 레드 새들백, 매트한 베이비 핑크 새들백, 비스케이 그린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 모두 Dio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모던하게 재해석한 새들 백. 상징적인 ‘D’ 실루엣과 핸들 양쪽의 ‘CD’ 구조 새들 플랩, 그레이·옐로·핑크 등 무광 송아지 가죽이 어우러져 디올의 헤리티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Dior.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매트한 화이트 컬러 새들백과 레이디 디올 백, 30몽테인 플랩 백, Dior. 흑백 대비가 시선을 모으는 오각형 프레임의 선글라스, 인디고블루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과 30몽테인 플랩 백, 매트한 화이트 송아지 가죽 소재의 30몽테인 플랩 백 모두 Dior.
CHANEL
1955년, 2월 마드모아젤 샤넬이 디자인한 2.55 백에 경의를 표하며 탄생한 샤넬 19 백.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맥시 다이아몬드 퀼팅 디테일이 특징이며, 상큼한 핑크 컬러 램스킨 소재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체인 디테일이 경쾌하게 조화를 이룬다. Chanel. 투톤 컬러의 유리 오브제 Dayglow.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위부터_ 미니 사이즈의 베이지 골드 소재 코코 크러쉬 링과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링, 탄생 20주년을 맞아 2019년 새롭게 선보인 뉴 J12 워치는 견고한 화이트 세라믹 소재로 파워리저브 70시간의 칼리버 12.1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OMEGA
위부터_ 레드 골드 소재의 파인 주얼리 레이디매틱 브레이슬릿, 블루 어벤추린 글라스 다이얼이 특징인 지름 25mm의 다이아몬드 아워마커 천문대 메달리언을 스탬핑 처리한 백케이스 컨스텔레이션 쿼츠 워치, 화이트 골드와 레드 골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파인 주얼리 레이디매틱 링 모두 Omega.
Serj_ 딥 브러싱 처리한 루테늄 그레이 다이얼에 블루 인덱스와 레더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컨스텔레이션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9mm 워치, 옐로 골드 소재의 파인 주얼리 아쿠아 스윙 링 모두 Omega. 컬러 블로킹 셔츠 Prada.
Ustyna_ 블루 어벤추린 글라스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아워마커 천문대 메달리언을 스탬핑 처리한 백케이스로 구성한 컨스텔레이션 쿼츠 25mm 워치, 옐로 골드 소재의 파인 주얼리 아쿠아 스윙 링 모두 Omega.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그레이 오프숄더 니트 모두 Prada.
Serj_ 지름 39mm의 옐로 골드 케이스에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1을 장착한 올리브 레더 스트랩의 컨스텔레이션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워치 Omega. 시스루 셔츠 Fendi Men.
Ustyna_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베젤이 조화를 이룬 지름 25mm의 컨스텔레이션 쿼츠 워치 Omega. 날염 프린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 드레스 Prada.
위부터_ 대범한 스타일과 시계 고유의 기능을 겸비한 커플 시계. 로마숫자 인덱스와 로듐 핸즈 디테일, 버건디 레더 스트랩이 관능미를 보여주는 드 빌 트레저 쿼츠 36mm 워치(여성), 블루 패턴의 돔형 다이얼과 블루 레더 스트랩으로 통일감을 부여하고 오메가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8910을 장착한 드 빌 트레저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그래프 40mm 워치(남성) 모두 Omega.
Ermenegildo Zegna
위부터_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풀오버, 핑크와 그레이 배색의 피케 셔츠 모두 Ermenegildo Zegna.
비쿠냐 컬러로 핸드 페인팅한 테두리, 인체공학적인 숄더 스트랩, 앞면의 포켓 디테일이 특징으로 부드러운 그레인드 카프스킨 소재를 사용한 슬링백 Ermenegildo Zegna.
사막과 대도시가 만난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네이비 색상의 부드러운 카프스킨, 메시 소재, 정교한 핸드 페인팅, 초경량의 고무 밑창이 조화를 이룬 시라쿠사 스니커즈 Ermenegildo Zegna. 원 오브제 Dayglow.
위부터_ 튜브에 몸을 맡긴 휴양지의 남성을 위트 있게 표현한 딥 블루 컬러의 홀리데이메이커 비치 타월, 빠르게 건조되는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레드 컬러 스윔 박서 모두 Ermenegildo Zegna.
MIU MIU
플라워 패턴의 레드 파우치와 대나무 핸들, 스트로 소재가 어우러져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버킷 백 Miu Miu.
PRADA
유연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춘 브라운 컬러의 비텔로 다이노 소재 토트백 Prada. 옐로 톱 에디터 소장품.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디자인 이혜림 모델 우스티나(Ustyna), 세르지(Serj) 헤어 강현진

메이크업 이영 어시스턴트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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