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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베스트를 찾는 세 가지 방법

2020년 S/S 시즌, 완벽한 베스트를 찾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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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_ 차분한 색감의 베스트 Gucci, 보 디테일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Valentino, 원석을 깎아 만든 듯한 구조적 디자인의 뱅글 Emporio Armani, 미니 사이즈 피카부 클러치백 Fendi, 디올 자뎅 골드 링 Dior,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아담 20 팬츠 Loro Piana, 다크 브라운 BV 리도 샌들 Bottega Veneta.
오른쪽_ 베이지 테일러드 베스트와 커다란 포켓 장식 미디스커트, 손에 든 재킷과 리본 스트랩 펌프스 모두 Burberry.

The New Classic

남성복에서 유래한 베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클래식한 멋’이다. 간결한 실루엣, 섬세한 디테일 등 특유의 디자인을 잘 활용하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여성스러운 느낌의 미디스커트에 베스트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레이디라이크 룩을 완성하거나, 화려한 블라우스와 레이어드해 쿨한 무드를 자아내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이색적 조합을 시도해보자.

리본을 묶어 허리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의 베스트 Dries Van Noten.

핀스트라이프 패턴 베스트 Chloe.

플라워 아플리케와 체인 장식이 달린 베스트 Louis Vuitton.


실크와 코튼 혼방 화이트 폴로셔츠 Loro Piana, 형형색색의 스팽글을 장식한 니트 톱 Louis Vuitton, 섬세한 꼬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핑크 토트백 Prada, 타이 & 디올 데님 풀 스커트 Dior, 빈티지한 워싱 효과를 더한 레더 앵클부츠 Celine.

Couture Play

2020년 S/S 컬렉션에 등장한 각양각색의 베스트는 기존과 달리 과감한 변주를 이룬 쿠튀르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반짝이는 시퀸이나 스톤, 정교한 자수와 위트 넘치는 프린트 등 여러 장식을 더해 개성을 드러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픽셀 효과가 연상되는 데님 베스트 재킷 Isabel Marant.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프린트한 니트 베스트 Marni.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오렌지색 니트 베스트 Acne Studios.


깊게 파인 네크라인 실루엣의 니트 톱 Bottega Veneta, 더블브레스트 롱 베스트 Givenchy, 왼쪽 손목에 착용한 타탄체크 패턴 뱅글과 오른쪽 손목의 프린트 장식 뱅글 모두 Hermes, 산뜻한 그린 플랫폼 부츠 Gucci.

Long & Oversized

베스트를 활용해 한층 재미있고 멋스러운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이번 시즌 특히 돋보이는 길이와 실루엣의 색다른 변화에 주목할 것. 무릎을 덮는 기다란 베스트는 보디라인을 살린 고혹적 분위기의 드레스처럼 연출할 수 있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베스트를 피트되는 상의 위에 가볍게 걸쳐 복고 느낌의 룩으로 재해석해보는 것도 좋다.

비대칭적 디자인의 블랙 테일러드 베스트 Yohji Yamamoto.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의 롱 베스트 Brunello Cucinelli.

레터링 프린트의 리본 장식 데님 베스트 Stella McCartney.

에디터 박소현(angelapark@noblesse.com)

사진 오주헌 모델 안드레아(Andrea) 헤어 & 메이크업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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