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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부를 위한 예물 선택 가이드

결혼을 앞두고 예물이 고민된다면? 여기, 전문가의 추천 리스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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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_ 트렌치코트 브래드 피트와 협업해 탄생한 골드 소재의 디사이드 웨딩 밴드는 Damiani,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클래식한 디자인의 산토스 뒤몽 워치. 정사각형 케이스와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 고효율 쿼츠 무브먼트를 적용해 오랜 시간 함께하기 좋다. Cartier, 형태와 소재의 순수함이 돋보이는 인콘트로 다모레 인게이지먼트 링. 플래티넘 소재의 가드 링을 레이어링하도록 디자인해 사랑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Bvlgari.

예물로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은 웨딩 밴드, 솔리테어 링 그리고 워치예요. 매일 착용하는 웨딩 밴드와 워치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디자인의 다미아니 ‘디사이드’와 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워치’를 추천해요. 사랑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함께할 인게이지먼트 링으로는 ‘사랑의 만남’을 뜻하는 불가리 ‘인콘트로 다모레’가 좋겠어요.

- 스타일리스트 & 인트렌드 대표 정윤기 -

위부터_ 산들바람에 춤추는 꽃의 입체적인 모습을 담은 프리볼Ⓡ컬렉션 이어링과 링, 행운을 상징하는 클로버 모티브를 섬세한 골드 비즈로 장식한 뻬를리™ 클로버 브레이슬릿은 모두 Van Cleef & Arpels,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과 링. 브레이슬릿은 특수 제작한 스크루 드라이버로 고정할 수 있어 연인의 사랑을 견고하게 이어주는 연결 고리라는 의미를 지닌다. 모두 Cartier.

예물은 평생 간직하는 아이템인 만큼 자신의 취향과 정체성이 담긴 것이 좋아요. 세련되고 예술적인 감성이 깃든 아이템을 찾는다면 섬세한 디자인으로 궁극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반클리프 아펠이 좋겠죠. 클래식을 고수하는 이에게는 전통적인 디자인과 간결함, 중후함이 느껴지는 까르띠에가 제격이고요.

-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명순 -

위부터_ 파리 방돔 광장의 자갈길에서 영감을 얻은 콰트로 클루 드 파리 싱글 클립 이어링과 광채를 극대화하는 미러 세팅 기법을 사용한 콰트로 레디언트 싱글 클립 이어링은 모두 Boucheron, 두 가지 버전의 페이스와 핸드를 확인할 수 있는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 워치, 반투명 래커를 입혀 은은한 블루빛을 띠는 다이얼과 유연한 파글리아노 컬렉션 스트랩을 장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드 워치는 모두 Jaeger-LeCoultre.

예물이라고 해서 너무 화려하거나 특별한 날에만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고르면 오히려 활용도가 떨어지기 마련이죠.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모던하고 심플하면서 가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부쉐론의 ‘콰트로’ 컬렉션이나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커플 워치처럼요. 이런 예물이 더 쿨해 보이지 않나요?

- 스타일리스트 조윤희 -

위부터_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릴란테 트리프로 링, 측면까지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브릴란테 가드 링, 18K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브릴란테 트리프로 링은 모두 Tasaki, 육각형의 벌집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의 비 마이 러브 컬렉션 웨딩 밴드. 화이트・핑크・옐로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여러 가지 버전으로 세팅했다. 모두 Chaumet.

특별한 웨딩 밴드를 찾는다면 쇼메의 ‘비 마이 러브’ 웨딩 밴드나 타사키의 ‘브릴란테’ 라인은 어떤가요? 독특한 디자인의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아름답게 세팅해 보기만 해도 황홀해지죠. 디자인이 화려해도 밴드 두께가 슬림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요. 다른 링과 레이어링해도 잘 어울려 일석이조랍니다.

- 데이즈데이즈 대표 유혜영 -

위부터_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버클에 세팅하고 기요셰 패턴을 다이얼에 적용한 티파니 칵테일 워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6개의 프롱이 고정해 광채를 극대화한 티파니 세팅 링, 밤하늘의 별을 모티브로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가 우아하고 화려한 매력을 더하는 티파니 빅토리아 믹스드 클러스터 이어링은 모두 Tiffany & Co.

요즘 결혼을 앞둔 여성들이 티파니를 많이 찾고 있어요. 사랑스럽고 화사한 주얼리와 워치가 예비 신부들의 취향을 사로잡았죠. 웨딩 링의 시초가 티파니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티파니 세팅 링은 웨딩 링의 대명사이자 결혼반지의 시초로 의미가 남달라요.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광채를 티파니만의 방식으로 우아하게 표현한 이어링과 워치도 놓치지 마세요.

- 티파니 마케팅팀 신혜미 과장 -

위부터_ 피아제 매뉴팩처 56P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교체 가능한 라피스 블루 컬러의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적용한 포제션 워치,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스몰 세컨즈, 날짜 창을 탑재한 다이얼의 알티플라노 워치는 모두 Piaget.

좋은 시계를 구입할 일이 별로 없다면 예물이 절호의 기회. 피아제 알티플라노 워치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3mm의 기계식 자동 무브먼트를 탑재해 골드 소재임에도 무겁지 않고 착용감이 편안하죠. 여성용으로는 질리지 않는 원형 케이스의 포제션 워치를 추천해요. 인덱스와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여심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합니다.

- 매뉴얼세븐 대표 & 워치 칼럼니스트 정희경 -

에디터 신지수(jisooshin@noblesse.com)

사진 유정환 어시스턴트 소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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