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자외선 차단제
조회수 2020. 4. 9. 13: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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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대항하는 안티폴루션 자외선 차단제 5.
(시계 방향으로)
퍼펙셔니스트 프로 아쿠아 UV 젤 SPF50/PA++++는 젤 타입 제형으로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Estēe Lauder.
활성 복합체 성분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다크스폿이 생기지 않도록 돕는다. 휘또 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 Sisley.
피부 자체 보호 작용을 활성화하는 티아르 플라워 추출물이 들어간 자외선 차단제. UV 에쌍씨엘 멀티 프로텍션 샤카샤카 SPF50+/PA+++ Chanel.
에브리 선 데이 선 플루이드 SPF50+/ PA+++는 가볍고 시원한 텍스처로 보디에도 함께 사용 가능하다. Dr.Jart+.
클라랑스 맨 UV 플러스 SPF50/PA++++는 식물 성분의 공해 방지 복합체를 함유해 나쁜 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Clarins.
에디터 이민정(mj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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