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고 섬세한 매력의 뉴 백, 알렉산더 맥퀸

조회수 2020. 3. 30. 10: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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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적인 컬러 매치와 주얼리가 연상되는 디테일을 더했다. 이번 시즌 알렉산더 맥퀸이 전하는 메시지.
블랙과 대조적인 레드 트리밍 디테일이 돋보이는 톨 스토리(Tall Story) 백. 메탈 핸들을 활용하면 토트백, 가죽 스트랩을 이용하면 숄더백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마그네틱 스냅 버튼을 달아 위에서 가방 안이 보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Alexander McQueen.
매끈한 송아지 가죽의 스토리(Story) 숄더백. 앞면에 장식한 메탈 핸들을 활용해 클러치백으로 들거나 체인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하다. 컬러는 사진 속 딥 아이보리 또는 블랙으로 출시한다. Alexander McQueen.
화이트 무광 송아지 가죽에 스티치 장식을 더한 웨지힐 샌들. 우드 굽에 가죽을 연결한 스택 힐 형태의 굽이 이색적인 슈즈로, 발목 부분의 버클 장식 스트랩이 안정적으로 발목을 잡아준다. 춤추는 댄싱 걸 패턴의 90×90cm 사이즈 실크 스카프. 줄무늬로 테두리를 장식해 매듭을 묶어 연출하면 색다른 느낌을 준다. 모두 Alexander McQueen.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세팅한 4개의 골드 링 장식이 시선을 끄는 주얼 사첼 백. 체인 스트랩을 이용하면 숄더백, 링 핸들을 이용하면 손으로도 들 수 있다. 가로 24cm 사이즈 모델과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는 17cm 사이즈 미니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모두 Alexander McQueen.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진행 서재희(프리랜서)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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