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에서나 찰떡 궁합! 남자 데일리 백&슈즈 추천

조회수 2020. 3. 26. 10: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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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남자의 매일을 함께 할 백과 슈즈.
다이아몬드 커팅에서 착안한 스퀘어 토가 구조적 형태를 띠는 스텔라 스니커즈, 마이크로 스터드 장식과 굵은 체인 스트랩이 인상적인 앙주르 걸리버 백, 그린 컬러 B 로고 백 참 모두 Berluti.
캐러멜 컬러 트리밍과 아웃솔로 포인트를 준 캔버스 소재 하이톱 스니커즈, 로고 프린트 옥스퍼드 코튼 스카프 모두 Prada.
유연한 가죽 질감으로 자연스러운 형태를 완성한 아르코 슬라우치 백 Bottega Veneta, 실크와 캐시미어 혼방 소재 스카프 Herme`s.
매트하게 마감한 화이트 은방울꽃 모티브 브로치와 핑크 스톤 장식 로고 브로치 모두 Dior Men.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과 협업한 빈티지 뉴스페이퍼 프린트를 접목한 송아지 가죽 새들 백과 깨진 석고상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의 캡 모두 Dior Men.
클래식한 디자인의 1955 홀스빗 토트백 Gucci, 페킨 모티브의 라피아 소재와 가죽 트리밍을 접목한 피카부 X-라이트 핏 백 Fendi Men, 자연스러운 짜임의 라피아 소재 슬립온 슈즈 Dolce & Gabbana.
송아지 가죽 에트리비에 자키 백과 테크니컬 캔버스 소재의 옐로 아바타 스니커즈 모두 Herme`s.
샌드 핑크 컬러 클라우디오 스니커즈 Ermenegildo Zegna, 타이다이 프린트로 물든 CD1 스니커즈 Dior Men.
터쿼이즈 블루 컬러 가죽 캡과 입체적 자수 모노그램 장식이 눈길을 끄는 트렁크 스피디 백 모두 Louis Vuitton, 옐로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캔버스 소재 본드 트렁크 백 Givenchy.
펠트 안감과 러버 러그 밑창으로 실용성을 더한 레이스업 부츠 Fendi Men, 양각으로 새긴 모노그램 고무 겉창과 네오프렌 안감, 매트한 소가죽을 조합한 랜드스케이프 앵클부츠 Louis Vuitton.
네온 그린 컬러가 시선을 끄는 VLTN 로고 쇼퍼 백과 투박한 캐러멜 컬러 아웃솔 디테일이 독특한 락러너 플러스 스니커즈 모두 Valentino Garavani.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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