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뷰티 대세 키워드는 친환경!

조회수 2020. 3. 10. 10: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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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必)환경 시대, 뷰티 브랜드가 리필 용기와 친환경 박스 등 패키지에서부터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말한다.
Clé de Peau Beauté 더 세럼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세럼.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섬유로 만든 버개스지 소재 박스로 환경까지 생각했다.
YSL Beauty 퓨어샷 와이 쉐이프 세럼, 나이트 리부트 세럼 바쁜 현대 여성의 피부에 남은 피로의 흔적을 없애는 제품으로, 리필 용기 타입으로 고안했다.
Dior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로즈 드 그랑빌에서 추출한 안티에이징 성분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 매끈하고 생기 있게 피부로 가꾼다. 제품 용기는 친환경 리필 방식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Guerlain 오키드 임페리얼 크림 노화와 함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4세대 크림. 무광 박스와 콤팩트한 용기를 사용했으며, 제조 과정에서도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Su:m37° 시크릿 에센스 미스트 시크릿 에센스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아 피부에 촉촉함과 윤기를 남긴다. 같은 용량의 리필을 함께 구성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에디터 이혜진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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