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파스텔 컬러를 입겠어요

조회수 2020. 2. 25. 11: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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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모던하게, 때로는 매혹적으로 변하는 파스텔 컬러.
간결한 실루엣의 레더 소재 톱과 스커트 모두 Givenchy, 플라워 모티브 골드 이어링 Dior.
러플 장식 시스루 블라우스 Blumarine, 긴 슬릿을 더한 핑크색 스커트 Gucci, 산뜻한 그린 로퍼 Tod’s, 다양한 색상의 스톤을 믹스한 네크리스 Chanel.
레더 소재를 얇게 가공한 트렌치코트 Bottega Veneta, 핑크색 언밸런스 카디건, 니트 소재 스커트 모두 Jil Sander, 화이트 레더 부츠 Stuart Weitzman.
산뜻한 옐로 코튼 드레스 Vivienne Westwood, 오렌지색 버킷 해트 Nina Ricci, 볼드한 체인 링 Bottega Veneta.
페일 핑크 컬러 카디건 Fendi, 레이스 슬립 톱 Blumarine, 골드 스팽글 포인트의 라벤더 스커트 Prada, 핑크 스톤 장식 드롭 이어링 Dolce & Gabbana.
셔링 디테일의 실키한 톱 Rochas, 깃털 장식 시스루 스커트와 니트 브리프 모두 Dries Van Noten, 스웨이드 블루 샌들 Fendi, 두 가지 스트랩을 더한 숄더백 Louis Vuitton, 도형 모티브의 싱글 이어링 Gucci.

에디터 박원정(wj@noblesse.com)

사진 김외밀 모델 폴리나(Polina) 헤어 이일중 메이크업 정수연 어시스턴트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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