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라운이 제작한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단복

조회수 2019. 11. 22. 11: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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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석상에서 선수들이 입을 새로운 수트.

작년부터 FC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 입는 테일러드 유니폼을 제작한 톰 브라운. 2019-2020 시즌 동안 전개될 새로운 룩을 피팅 하기 위해 톰 브라운의 상징적인 블라인드 윈도우가 설치된 체육관에 선수들이 모였다. 유니폼은 재킷, 캐시미어 베스트, 치노 팬츠와 화이트 옥스포드 셔츠 등으로 구성됐으며 브로그 슈즈와 애비에이터 선글라스가 룩을 완성했다.

에디터 노현진(marcroh@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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