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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들러리가 된 레이디 가가

조회수 2019. 11. 22. 11: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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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가 그녀의 오랜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절친인 '사라 타노(Sarah Tano)'와 연주를 맡고 있는 기타리스트 '팀 스튜어트(Tim Stewart)'가 멕시코의 한 해변에서 올린 결혼식에 신부 들러리로 참석했다. 패셔니스타답게 그녀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패션을 선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색으로 꾸민 것이다. 핑크색 머리에 맞춰 분홍색의 긴 슬릿 드레스를 입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의 두 절친이 결혼을 한다. 파티를 할 시간이다”라고 말하며 결혼식장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었다.  

에디터 소희진(heejinsoh@noblesse.com)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ladyg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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