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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패션의 비밀병기, '컬러'가 주는 힘!

카운터어택과도 같은 포인트 컬러의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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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대담한데 심지어 섹시하기까지. 레드의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이다. 워낙 센 컬러라 스타일링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두운 계열 의상과 매치하면 붉은색을 돋보이게 하고 페이즐리, 레오퍼드, 밀리터리 등 화려한 패턴을 곁들이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명료한 레드가 선사하는 강렬함이란 이런 것.

1 스키 타는 소년 자수를 새긴 머플러 Bally.

2 하트 세이프티 핀 Prada.

3 감각적 컬러 배합이 눈길을 끄는 스니커즈 Christian Louboutin.

Pink

지난 몇 년간 이어진 젠더리스 스타일의 영향 덕에 핑크는 더 이상 여성들이 독차지 하는 컬러가 아니다. 밀레니얼 핑크라 불리는 연분홍부터 과감한 진분홍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핑크가 런웨이는 물론 거리를 온통 수놓았다. 핑크를 비니, 푸퍼 재킷, 트랙 팬츠 등으로 활용한 거리의 멋쟁이가 이를 방증한다. 더 나아가 디올 맨의 킴 존스, 지방시의 클레어 웨이트 켈러, 알렉산더 맥퀸의 세라 버턴 등 디자이너가 창조한 내년 봄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4 시스루로 속을 드러낸 키폴 Louis Vuitton.

5 타이거 프린트의 베니스 스니커즈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6 번개와 하트 프린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사피아노 백팩 Prada.

7 핑크 클러치백 MCM.

Orange

최근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가 이끄는 루이 비통이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점을 쨍한 오렌지 컬러로 꾸며 SNS를 도배하다시피 했다. 그 경쾌함이란! 사실 오렌지는 톡톡 튀는 컬러가 맞지만 의외로 스타일링하기 수월한 컬러 중 하나다. 베이지나 브라운 등 따뜻한 톤의 컬러와 조화를 이루기 때문. 그래서 톤온톤으로 매치해도 좋고, 세미 포멀 룩과 캐주얼에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진중한 감각의 젠틀맨에게도 잘 어울린다는 사실!

8 오렌지색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 Gentle Monster.

9 공룡 얼굴을 새긴 카레 스카프 Hermes.

10 메이플 우드 핸들 텔레스코픽 우산 London Undercover by Mr Porter.

11 실크 드레스 셔츠 Givenchy.

12 LV 하이킹 앵클부츠 Louis Vuitton.

Blue

블루를 센스 있게 소화하고 싶다면 거리의 ‘패피’를 참조할 것. 다루기 어려운 색상이지만 이너웨어로 입은 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걸치면 남다른 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짙은 블루는 중후한 남성의 매력을, 연한 블루는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3 포터와 협업해 만든 나일론 바게트 백 Fendi Men.

14 로고를 새긴 블루 볼캡 Balenciaga by Mr Porter.

Neon Green

무드는 제각각이지만 사진 속 이들을 관통한 스타일링 팁은 단 하나! 바로 네온을 돋보이게 하는 톤다운 컬러를 더했다는 것. 이는 포멀한 스타일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걸 의미한다. 네온에 선뜻 도전하기 어렵다면 액세서리부터 천천히 단계를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5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가 조화를 이룬 RS5 로탑 스니커즈 Burberry.

16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렉탱글 아세테이트 선글라스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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