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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메이크업도 트렌드가 있다!

대망의 결혼식 날, 눈부시게 빛나고 싶은 신부를 위해 전문가에게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를 꼼꼼하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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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메이크업은 터치 한 번으로 신부를 가장 드라마틱하게 변신시킬 수 있는 비장의 무기다. 대망의 결혼식 날, 눈부시게 빛나고 싶은 신부를 위해 전문가에게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를 꼼꼼하게 물었다.

1 나스의 독자적인 스킨케어 성분인 스킨 옵티마이징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동시에 뛰어난 커버력을 갖춘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은 Nars.
2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코럴 핑크 컬러의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250 레디컬 시크’는 Estee Lauder.
3 프라이머, 음영, 하이라이트, 아이라인까지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2 쿨 뉴트럴’은 Dior.

메이크업 아티스트 공혜련

“한 가지 컬러로 흐르는 톤온톤 메이크업이 대세예요.” 지난해에는 눈 바로 아래부터 블러셔를 짙게 펴 바르는 ‘숙취 메이크업’의 유행으로 신부들의 볼이 유난히 발그레했다. 블러셔의 강세는 이번 시즌까지 이어져 화사하고 어려 보이도록 애플 존을 메운 치크 메이크업이 인기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해져 얼굴 전체를 한 가지 톤으로 물들이는 톤온톤 메이크업이 대세로 떠올랐다. 코럴 톤 블러셔를 사용했다면 립에는 톤만 다른 코럴이나 코럴을 가미한 핑크 같은 컬러를 활용하는 것. 한 가지 색으로 흐르는 메이크업은 신부를 자연스럽고 세련돼 보이도록 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공혜련은 비슷한 톤의 셰이드로 구성한 팔레트를 사용하면 쉽게 톤온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4 오랜 시간 동안 다크닝 없이 잡티를 효과적으로 가리고 눈가를 환하게 밝히는 ‘인스턴트 풀 커버 컨실러’는 Bobbi Brown.
5 피부에 펴 바르면 골드 펄이 은은하게 빛나는 살굿빛 컬러 블러셔 ‘골드 러쉬’는 Benefit.
6 빙하에서 추출한 당단백질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고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Kiehl’s.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현정 

“내추럴 메이크업은 계절과 시간에 구애되지 않아요.” ‘신부 화장=두껍고 진한 메이크업’이던 시대는 지났다. 내추럴 컨셉의 스몰 웨딩이 인기를 얻으며 웨딩 메이크업도 점차 자연스러워지는 추세다. 내추럴 메이크업의 핵심은 맑고 건강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조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현정은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벼락치기식 관리가 아닌 장기간 보습 관리를 하라고 당부했다. 결혼식 당일, 메이크업 제품에 평소 사용하던 보습 제품을 섞어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색조는 동양인의 노란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피치나 누드 계열을 선택하고, 속눈썹과 아이라인은 풍성하고 두꺼운 느낌보다는 눈매를 또렷하고 깊어 보이게 교정하는 정도가 좋다.

7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뛰어난 지속력의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은 Laura Mercier.
8 부드럽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돼 입술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루쥬 알뤼르 리퀴드 파우더 마뜨 #952 에보카씨옹’은 Chanel.
9 눈썹 라인을 정교하게 잡아주는 타원형 팁 펜슬과 눈썹 결을 살리며 블렌딩할 수 있는 스크루 브러시로 구성된 ‘브로우 퍼펙터 코모’는 Nars.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가영

“이번 시즌 웨딩 메이크업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 신부들의 메이크업이 간결해지는 동시에 완성도는 높아지고 있다. 반짝이는 펄 사용을 줄이고 깔끔하게 정돈된 아이 메이크업과 길이감을 살려 정교하게 마무리 한 눈썹이 크게 늘었다. 이와 더불어 눈에 띄는 것은 텍스처의 변화다. 피부와 립을 포함해 메이크업 전반적으로 물광이나 글로시한 표현보다는 보송한 벨벳 매트 텍스처로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다. 


다만 결혼식 장소에 따라 약간 다르다. 어두운 배경에 조명이 강한 호텔 예식의 경우 얼굴 윤곽이 돋보이도록 눈에 잘 띄지 않는 색조는 덜어내고 눈썹과 아이라인을 또렷하게 강조한다. 야외 결혼식은 자연광에 색조 메이크업 컬러가 묻힐 수 있어 치크와 립의 색감을 조금 더 살려서 마무리한다.

10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하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지속력을 높여주는 ‘미스트 앤 픽스’는 Make Up For Ever.
11 로즈힙 시드 오일을 함유해 촉촉하게 발리며, 다양한 피부 톤에 모두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크림 타입 블러셔 ‘베스풀 블러셔 #스머지 코랄’은 Milimage.
12 뭉침 없이 발리는 다섯 가지의 미세한 펄 셰이드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메테오리트 보야지 #01 미틱’은 Guerlain.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대균

“봄날의 신부를 위한 컬러로 리빙 코럴이 제격이에요.” 팬톤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컬러는 패션, 인테리어 등 다방면에 활용되며 웨딩 메이크업에도 영향을 미친다. 2019 팬톤 컬러로 리빙 코럴이 선정되며 이번 시즌에는 코럴 웨딩 메이크업이 대세로 떠오를 전망.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코럴 컬러는 치크와 립 메이크업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코럴 컬러 블러셔를 광대뼈 주변에 넓게 펴 바르면 얼굴에 볼륨감이 살아나고, 얼굴 중심을 밝게 메이크업 한 후 리빙 코럴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미세한 펄의 하이라이터를 곱게 얹으면 피부가 화사하고 깔끔해 보여 코럴 메이크업이 더욱 돋보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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