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을 놓고 보게 되는 김영광 화보
조회수 2019. 3. 4. 1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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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즘을 다루는 쿠튀르적 방식. 무중력을 주제로 2019 S/S 컬렉션을 완성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배우 김영광이 일궈낸 가벼움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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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레이티드 가죽 소매 재킷과 블랙 후드 재킷, XXX 라이닝을 장식한 조거 팬츠, 블루와 블랙, 화이트를 조합한 체사레 스니커즈 모두 Ermenegildo Zegna XXX.
브릭레드 컬러 로고 장식 자카드 니트 스웨터와 블랙 팬츠, 실버 브레이슬릿 모두 Ermenegildo Zegna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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