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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에디터가 공개하는 상반기 베스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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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를 충족시키는 하이엔드 제품, 감성과 디테일로 승부한 기발한 뷰티 제품이 2018년 상반기 뷰티 시장을 물들였다. 시즌 트렌드를 되짚고, 하반기 뷰티업계까지 점칠 수 있는 상반기 뷰티 이슈를 정리한다. 

Skin Strengthening

지난 시즌, 스킨케어 시장의 핵심 미션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노출된 피부의 보호 기능이었다. 자외선 차단제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탑재해 도시인의 필수품이 되었고,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도 기능성만큼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고 흐트러진 균형을 되잡아주는 기본기를 갖추는 데 힘을 실었다.

왼쪽부터_ Aēsop 인 투 마인즈 페이셜 클렌저
Lancôme UV 엑스퍼트 톤업 자외선 차단제

Lip Power

불경기에 더 잘된다는 립 제품의 저력은 이번 상반기에도 유효했다. 발색과 지속성, 입술 보호 효과와 사용하는 재미 등 화려한 멀티플레이를 선보인 것은 물론이다.

왼쪽부터_ Decorté 더 루즈 RD 451
Tom Ford Beauty 립 락커 익스트림 #02
Guerlain 루즈 G #25

Cushion, the Next Round

이제는 엄연히 하나의 메이크업 카테고리로 정착한 쿠션 파운데이션. 이번 상반기에는 입생로랑 뷰티 르 쿠션 엉크르 드뽀 같은 기존 베스트 제품의 멈출 줄 모르는 인기 속에 하이엔드 브랜드의 프리미엄 쿠션이 가세해 쿠션 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Sisley 휘또-블랑 쿠션 파운데이션 SPF30/PA+++
La Mer 루미너스 리프팅 쿠션 파운데이션 SPF20
YSL Beauty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Instant effect

속도가 중요한 디지털 시대에 맞게 즉각적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도 화제가 되었다. 사용 즉시 주름을 완화하는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손쉽게 피부 결점을 보정하는 컨실러나 코렉터를 찾는 이들이 줄을 이은 것. 천연 성분이 천천히 스며들어 피부 건강의 근본을 다스리는 제품과 인스턴트 효과의 제품이 시너지를 낸 덕분에 침체된 뷰티 업계에도 조금씩 생기가 돌았다.

Estēe Lauder 퍼펙셔니스트 프로 인스턴트 링클 코렉터

No.1 Glow Skin Maker

이번 시즌, 스킨 표현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광채’. 촉촉하게 빛나는 글로 스킨은 모든 여성이 꿈꾸는 피부 표현이 되었고, 이 열망에 불을 지핀 제품이 바로 샤넬의 르 블랑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은 르 블랑 오일. 피부에 닿는 순간 에센스처럼 녹아드는 흡수력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논할 수 있다. 


오일로 피부 바탕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윤기와 광채를 더할 차례. 피부에 자연스러운 빛을 표현하기 위한 뷰티 구루의 선택은 샤넬의 르 블랑 오일-인-크림 컴팩트 파운데이션이었다. 런칭행사장에서 이미 감지된 에디터들의 열렬한 반응은 그대로 시장 반응으로 이어져 출시 직후 지금까지 쉴 틈 없는 지지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_ Chanel 르 블랑 오일
Chanel 르 블랑 오일-인-크림 컴팩트 파운데이션

Smart Corrector

해외 뷰티 어워드에서 30여 차례 수상한 것은 물론, 국내 뷰티 어워드에서도 늘 베스트 아이템으로 거론되는 끌레드뽀 보떼 꼬렉뙤르 비자쥬가 올 상반기 리뉴얼을 통해 더 좋아졌다. 더 크리미해진 질감은 피부에 착 밀착하는 슬림핏 텍스처 덕에 ‘어벤저스 컨실러’로 칭송받는 중. 


파운데이션 좀 쓴다 하는 사람들은 끌레드뽀 보떼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그 정도로 파운데이션의 고객층이 견고한데, 그 아성에 범접할 정도로 이 컨실러를 찾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탑재해 손쉬운 보정과 즉각적 효과를 원하는 요즘 여성에게 리터칭용 제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Clé de Peau Beauté 꼬렉뙤르 비자쥬 SPF25/PA+++

The Genderless Fragrance

지금 이 순간, 가장 인기 좋은 향수에는 남녀의 구분이 없다. 젠더리스 향수와 니치향수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는 이번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당신이라면 화장대에 조 말론 런던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하나쯤은 당연히 자리할 것이다. 


지난 2014년 처음 등장한 이 코롱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매년 이맘때쯤 다시 찾는 이들이 많아 부티크가 문전성시를 이루게 한다. 파도가 넘실대는 청량한 바다를 표현한 세련된 향으로, 남성 향수 입문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은은한 향을 선호하는 여성에게도 더없이 잘 어울린다.

Jo Malone London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Sensual Ritual

화장품에서 감각의 영역은 이제 텍스처는 물론 발림성과 흡수력에까지 적용된다. 2018년 상반기 베스트 제품 중 가장 따끈따끈한 신제품인 샹테카이의 골드 리커버리 마스크는 이런 면에서 하이엔드 리추얼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24K 골드 성분을 함유한 이 마스크는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피부가 포뮬러를 흡수하는 모든 단계에 걸쳐 스트레스와 피로로 지친 이들을 힐링해준다. 

왼쪽부터_ Chantecaille 골드 리커버리 마스크
La Prairie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나이트 엘릭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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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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