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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계획됐다고? 온라인에 퍼지는 ‘코로나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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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계획됐다"

"백신 맞으면 몸에 칩이 이식돼 통제를 받게 된다"

"백신은 낙태된 태아의 DNA로 만들어진다"

"백신을 맞으면 기형아를 출산한다"

"인구감축을 하려는 음모다”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허위정보를 담은 글, 동영상들의 내용입니다.


언뜻봐도 황당하기만한 이야기들이지만 코로나 관련 가짜뉴스들이 우리 삶 가까운 곳에서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네이버 카페·블로그부터 다음 카페·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그리고 페이스북·인스타그램까지 이런 허위정보들이 퍼지는 경로는 아주 다양했습니다.


한 교수가 출연해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백신을 맞게 되면 몸에 나노칩이 이식돼 24시간 감시를 받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영상에는 과학자 전문가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등장해 허위정보를 마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둔갑시키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페이스북에는 "백신은 유전자를 조작해 인류를 좀비 인간으로 만드려는 대량살상무기다"라는 글도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방역문제’와도 이어질 수 있는데요.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혼란을 줄 뿐만 아니라

허위정보들이 널리 퍼져 믿게 되는 사람이 생긴다면

코로나 검사 기피 및 거부하는 등

우리 코로나 방역 시스템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서비스 사업자들이 아예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닌데요.


유튜브의 경우

허위정보가 많은 이슈 검색창 및 영상 하단에 위키백과 사전정보 제공하거나 언론, 보건당국의 공식 채널 등 신뢰도 높은 영상에 가중치 주는 배열 그리고 논란의 소지가 있는 콘텐츠 알고리즘 노출 비율 조정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독립 기관의 팩트체크를 통해 문제적 콘텐츠에 ‘블라인드’처리 및 팩트체크 결과를 안내하고, 노출 비율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여전히 코로나 허위정보가 상당수 존재하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해 각 사업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움직임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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