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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뒷광고’ 숨은그림 찾기 하게 될 줄이야

그동안 20분 광고 본 사람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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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좋아하는 사람?

나나ㅏ나나나ㅏ나 

나요 !!!


밤에 괜히 먹방 봤다가

못 참겠어서 주문해본 경험


모두 한 번씩 있지?


나만 있는 거 아니잖아.

제발 그렇다고 해줘 ㅠ


질척질척


그런데 우리가 본 먹방이

사실은 광고였다고...?!

지난 4일 새벽

129만 유튜버

애주가TV 참PD가 


특정 유튜버들을 지목해

이른바 '뒷광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어


여기서 잠깐!


'뒷광고'

 광고라고 알리지 않고

몰래하는 광고를 뜻해


논란이 되자

참PD의 지목을 받은 유튜버들은 물론,

다른 유튜버들까지


'뒷광고'에 대한

입장을 내놨지

출처문복희 유튜브 캡쳐

그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질타를 받은 유튜버는 

470만명 유튜버 '문복희'야


현재 논란에 실망한 5만명의 구독자들은

등을 돌려 구독을 취소했어


와 5만명이라니...

어마어마 하지?

와아아

이렇게나 많은 이들이

구독을 취소한 이유는 뭘까?


사실 생각해보면

유튜버들의 뒷광고가

그동안 불법 행위는 아니였잖아


그런데 우리는 왜 

'뒷광고' 유튜버들에게

실망했을까 


지금은 청소년 장래희망 1순위가

유튜버일 정도로


유튜버가 미치는 영향력이 

굉장히 큰 시대야


이런 시대 흐름 탓에

유튜버가 비록 공인은 아니지만


시청자들은 유튜버에게 

공인과 같은 책임을 요구하고 있어

출처문복희 유튜브 캡쳐

또 유튜브 이용자들은 

생산자가 광고 여부를 

따로 명시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알고 있지


유튜브 생산자도

자신의 영상에 '유료 광고 포함' 

태그를 걸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어


그래서 유튜버를 믿고 콘텐츠를 

본 시청자들은

뒷광고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거야


"나만 또 진심이었지...ㅋ"


그리고 광고는 특성상 

장점만 나열하게 돼있는데


소비자는 다양한 시각으로

상품을 볼 권리가 있어


그런데 유료 광고라는 걸 속인채

광고하면


시청자는 해당 상품의 단점은

철저히 제외하고


장점만 듣게 되지

영화관람

"어...나...

 그동안 20분짜리 광고 보고 있었네...."


그것도 모르고...

맛있어 보이면 주문한 나는

호9.....


그래서 뒷광고는 

 ‘허위 광고’이자 ‘소비자 기만’이라는

문제 제기가 나온 거야

이렇듯 유튜버들의 뒷광고는


단순히 유튜버와 구독자간 신뢰를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정보를 균형적이게 

받아들이는 데에

크게 방해해


그래서 시청자들이 화가 난 거지!


그럼 '뒷광고'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방안은 없냐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23일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개정안을 내놨어

가자 얘들아

공정위는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경제적 대가 지급 사실을 표시하지 않고


상품 후기 등으로 위장한 

소비자 기만 광고가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늘고 있다”면서


대가를 받고 

SNS 추천 후기를 작성했다면

광고라고 밝혀야 한다”고

말했어

맞는말같아


지침 개정안을 자세히

살펴보면

  

유튜브의 경우 


구체적으로

광고 표시 문구가 명확히 구분되도록

게시물 제목 또는 

시작 부분과 끝부분에 삽입하고,


방송 일부만을 시청하는

소비자도 경제적 이해관계 유무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


반복적으로 표시하도록 방침을 정했어


참고로 이 개정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야!


계속 되는

유명인들의 유튜브 뒷광고 논란...


과연 시행되는 9월 1일부턴

잠잠해질 수 있을까?

몰랐다는 핑계!

이제는 안 통합니다.

비록 실망이 컸지만 ㅠㅠ

이번을 계기로 유튜브 생태계가 
건강하게  바뀔 수 있길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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