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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기만한 Mnet 프로듀스가 받은 과징금은?

CJ ENM 부사장 “정말 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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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라!

출처CJ ENM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시작으로

온 국민을
‘국민 프로듀서’로 만든
프로듀스 시리즈

출처Mnet 방송 갈무리

그런데 지난해 7월

프로듀스 시리즈가


시청자 문자투표를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불거졌는데요.

출처Mnet 프로듀스X101 페이스북

검찰 조사 결과

Mnet 제작진이

‘프로듀스’ 시즌 1부터 4까지의

시청자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불몽둥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지난 5월29일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준영 PD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3700여만원을 

선고했는데요.


함께 기소된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에게도 

징역 1년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프로듀스101' 시리즈 순위 조작 혐의 등으로 구속된 안준영 PD

출처ⓒ 연합뉴스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고

피고인들도 자신들의 혐의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어제(7월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가


Mnet ‘프로듀스 101’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듀스48’

‘프로듀스X101’이


방송심의규정

‘객관성’ 조항을 위반했는지

심의했는데요.

심의위원 5인은 전원 의견으로

4개 프로그램에 대해

법정제재 ‘과징금’을

의결했습니다.


‘과징금’은 방송법상

최고수준의 징계죠.

출처방송통신심의위원회

과징금 액수는

2000만원을 기준으로 

1000만원을 가중하거나 

감경할 수 있는데요. 

논란이 컸던 프로그램인 만큼 

심의위원들이 프로그램마다 

1000만원을 가중한다고 결정하면 

최대 1억2000만원의 과징금이 예상됩니다.

출처Mnet 방송 갈무리

임형찬 CJ ENM 부사장은


“불법행위가 확인됐다.

하지만 CJ ENM은 몰랐다.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내부적인 시스템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허미숙 소위원장은

“제작진이 수년간

이런 조작을 벌이고 있었는데

방송사는 아무것도 몰랐다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냐”고 지적한 뒤


“심의규정 위반의 정도가

상식을 뛰어넘는다.


시청자를 기만한 객관성 위반이다.

시청자를 기만한 국민사기극이다.


우리나라 방송 역사가

100년을 앞두고 있는데,

초유의 사기 행위였다”고

강하게 비판했죠.

이어서 허미숙 소위원장은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대중을 속이고

선량한 참가자들의 노력을

헛되게 했다.

제작진의 사리사욕 때문이다.


지금까지 심의해온

단순 객관성 조항 위반이 아닌

시청자를 기만하는 객관성 조항 위반”

이라고 비판했죠.

CJ ENM Mnet이 만든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도

검찰이 시청자 투표조작 관련

수사를 벌였는데요.

출처CJ ENM

‘아이돌학교’ 또한

시청자 투표 조작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7월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가 

‘아이돌학교’ 제작진 

김아무개CP(총괄프로듀서)와 

김아무개 부장을 

업무방해 및 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죠.

시청자를 기만, 우롱하는

역대급 조작 방송에

정말 기가 찰 노릇인데요.

시청자 배려따위 없는 방송

더 이상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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