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newstudy

우리 ‘하오’에게 상처 준 슈돌 행정지도

아이 앞에서 아빠 맞는 모습 연출했더니…

215,44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매주 일요일 밤,

꼬물꼬물 귀요미들을 볼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홈페이지

요즘 저도

개리랑 하오 케미에

푹 빠져서 살고 있는데요ㅎ

♡ 하오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너무 귀여워♡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홈페이지
오구오구

근데 이 방송은

정말 불편하게 봤던 기억이…

권투연습장에서

아빠 개리씨와

복싱장 관장님과의 대결이

지난 3월15일 방송됐는데요.


이 방송 이후

SNS에 난리가 났습니다.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갈무리

아이(하오)가 보는 앞에서

아버지가 맞는 모습을 연출해

아이를 울린 뒤

인터뷰까지 진행했던

이 방송을 두고

  

‘아동의 공포심을 조장하고

흥밋거리로 소비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갈무리

어제(2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방송심의 규정

‘인권 보호’ ‘출연’ 조항 등을

위반했는지 심의한 결과

행정지도 ‘권고’를 의결했습니다.

행정지도는 방송사 재허가 심사 때

반영되지 않는 경징계지만

심의위원들은 제재 수위를 결정하면서

“같은 일이 반복되면

법정 제재할 것”이라고 경고했죠.

심의 민원은 지난 3월

국제아동인권보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이 제기했는데요.


세이브더칠드런이

제기한 문제는


아빠 개리가

아들 하오가 보는 앞에서

체육관 관장에게

연달아 맞고

쓰러지는 모습을 연출하고


하오는 긴장한 채 바라보다

겁에 질려 울음을 터뜨렸는데요.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갈무리

이후 개리는

아들의 뽀뽀에 

일어나는 모습을 연출한 뒤 

아들을 놀라게 하려는 

장난이었다고 밝혔고 

이후 제작진들이 

아들 하오를 인터뷰하며 

당시 상황을 다시 묻고 

아이의 무서웠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는 것이죠.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갈무리

박상수 위원은

“가장 걱정되는 건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울음을 터뜨릴 정도면

그 장면은 반드시 머리에 입력된다.

그게 어느 순간 떠오를 것”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했는데요.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갈무리

강봉규 KBS 예능센터 CP는

“아이 입장에서

하오가 얼마나 놀랐는지

생각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재발 방지 시스템을

고민할 것”이라고 했죠.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홈페이지

이소영 위원은


“아이와 동물이 출연하는 광고는

실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 있다.


존재 자체가 너무 예쁘고,

계산하지 않는

원초적 반응 때문이다.


앞으로 아이가 나오는 프로그램이

줄어들진 않을 것인데

아이가 소재로 전락하는 건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홈페이지

아이가 주인공인 방송인데…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방송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정보

newstudy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