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받은 독설 그대로 돌려주는 황교안
조회수 2020. 3. 9. 18:04 수정
받.은.대.로.돌.려.준.다.
앗! 미래한국당?!
지난 2월5일
미래한국당이 창당한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미래한국당과 미래통합당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의 쓴소리를
차곡차곡 가슴 속아 담아뒀던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곧 있을 4·15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은
미래통합당이
1당이 되는 걸 막기 위해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비례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는데요.
이 당원 투표는
이번주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더불어민주당의
상황을 지켜본 황교안 대표는
작심한 듯 현 선거제도를 맹비난하며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거침없이 맹비난을 했는데요.
위성 정당을 만들면서까지
이번 4·15 총선 승리를 위해
노오력 하는 미래통합당이
이런 발언을 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