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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청와대 대변인 누군가 봤더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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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월6일) 청와대는

공석중인 청와대 대변인에

중앙일보 부국장대우 출신인

강민석씨(아래 사진)를

임명한다고 밝혔는데요.

출처청와대 제공

그런데 비판의 목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다크서클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새 대변인으로 임명한

강민석 전 중앙일보 부국장은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 철학에

이해가 깊다고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그는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넣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 중에 하나죠.

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강민석 신임 청와대 대변인은

경향신문 출신으로

중앙일보로 이직한 뒤


청와대 출입기자,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지난 연말 인사 때 

콘텐츠제작에디터(부국장대우)까지

올랐는데요.


그는 중앙일보 정치부에서

주로 민주당에 출입했습니다.


그리고 강민석 전 중앙일보 부국장은

지난 2월3일 사직처리가 됐는데요.


아무런 숙려기간 없이

퇴사 사흘만에 청와대 대변인이 됐습니다.

출처미디어오늘

중앙일보-JTBC 노동조합은

강민석 전 중앙일보 부국장의

청와대 대변인 직행에

유감을 표했는데요.


현직 언론인으로 기사를 쓰다

청와대로 간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죠.


중앙일보-JTBC 노동조합은 성명에서


“지난달 31일 

언론에 내정 사실이 보도된 뒤

이틀만에 사직서를 낸 그였다.

그러곤 또다시 나흘 만에

‘대통령의 입’이 됐으니

사실상 중앙일보 편집국을 나서자마자

청와대 여민관의 문턱을 넘은 것”이라며

임명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미디어오늘

중앙일보가 아닌

다른 언론사에서도


문재인 정부가

강민석 전 중앙일보 부국장을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을 두고

비판하는 입장을 드러냈는데요.

출처SBS ‘8뉴스’ 갈무리

청와대는 ‘중앙일보는

현 정부에 대해 비판적이고,

정책에 반기를 들어온 매체인데


이번 대변인 임명으로

보수매체와 관계개선이나

보수층과 보수독자 달래기를 위한

의미도 있느냐’는

미디어오늘의 질의에


“강민석 신임 대변인이

청와대로 온다고 해서

(중앙일보 등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그런 것은 없다”며


“중앙일보는 중앙일보고

강 기자는 강 기자이고,

개인의 능력 등을 인정해서 기용한 것이

우리 입장이다”라고 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언론계에서는

이번 청와대 대변인 인사를 두고


불가근 불가원

(不可近 不可遠),


정부와 언론의

건전한 긴장관계 원칙이

훼손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출처gettyimagesbank

언론계 내부에서도

“언론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강 대변인은 권력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직업윤리를 저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청와대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현직 언론인이

바로 청와대에 오는 것이

괜찮냐고 비판한다면,

비판을 달게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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