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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를 ‘홈쇼핑 호갱’ 만드는 지상파 방송

종편·지상파 연계편성 32개 프로그램 161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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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금
TV 방송에서 좋다고 봤는데…
홈쇼핑에서도 팔고 있네?!

TV 보다가

이런 경험하신 분 손!

종합편성채널에 이어

지상파 방송사들도

교양 프로그램에서

건강식품 협찬을 내보낸 직후

홈쇼핑에서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연계편성’ 정황이 드러났는데요.

김경진 무소속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홈쇼핑 연계편성 실태점검 자료를

미디어오늘이 분석했는데요.


2018년 7월 한 달 동안

방송에서 내보낸 건강식품을

1시간 내에 홈쇼핑에서 판매한 연계편성은

MBN(47회), 채널A(41회), 

TV조선(32회), JTBC(17회),

SBS(17회), MBC(7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KBS1과 KBS2는 

연계편성 행위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빈둥빈동

보고서는 대표 사례로 

2018년 7월27일 

SBS ‘좋은아침’을 언급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바구니에 담긴 

망고 사진을 보여주며 

와일드 망고의 효능을 설명했는데 


SBS 방송 15분 후 CJ오쇼핑에서 

‘다이어트엔 와일드망고’ 상품이 판매됐고 

심지어 같은 이미지가 나왔죠.

TV조선의 경우 

2018년 7월31일 ‘내몸 사용 설명서’에서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추출물’이라는 

표현을 내보내며 

칸탈로프 멜론을 홍보했는데요.


이 문구가 TV조선 방송 20분 후 

NS홈쇼핑에 그대로 나왔습니다.

이건 뭐 방송 프로그램이 

상품 판매 광고로 전락한 꼴인데요.

흥!

방송사와 홈쇼핑의

연계편성 문제점은


방송사가 협찬을 받고도 

협찬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은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방송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인데요.


한 예로 교양 방송 프로그램에서

몸에 좋다고 나온 제품이

알고 보니

홈쇼핑에서 더 많이 팔려고

돈을 받고 기획된 것이라는 사실을

소비자들은 모른체 

홈쇼핑을 이용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현행 방송법상 

협찬을 받아도 

알리는 건 의무가 아닌데요.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협찬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점이 문제이기에 

관련 부서에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인데요. 


방통위는 

△정보제공 프로그램 협찬고지 의무화 

△협찬 정의 신설 

△일정 금액 이상 협찬고지 의무화 등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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