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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막말당’ 위상 보여준 ‘명불허전’ 자유한국당

왠지… “홍카콜라”를 외치는 ‘그 분’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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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국회를 발칵 뒤집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다들 보셨나요?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을 두고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는

‘논평할 가치가 없다’는 

반응인데요.

팔짱

나경원 대표는 연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하고
선거제 개혁 움직임을
“쿠데타”로 표현하고
환경 정책을 “좌파”로 

낙인 찍었는데

출처ⓒ 연합뉴스

황교안 신임 지도부 선출 이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모독하는

의원들 징계는 덮어둔 채

막말로 막말을 덮는 형국입니다.

민주당은 이날 연설 직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는데요.


이해찬 대표는

“오늘 발언에서

‘좌파정권’이라는 표현을

입에 달고 있더라.

…중략…

냉전체제에 기생하는

정치세력 민낯을 보는 것 같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출처ⓒ 연합뉴스

이날 나 원내대표 연설은

문 대통령 ‘비난’만이

문제가 아닌데요.


정치적 수사로 동원한

먹튀정권, 욜로정권, 막장정권은 

제쳐 두더라도 

색깔론에 치중한 비난이 이어졌죠. 

출처자유한국당 홈페이지

나 원내대표는

“미세먼지, 탈원전, 보 철거,

문재인 정부가 좌파 포로정권이라는

명백한 증거”라며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세력에

발목잡혀 있다.

보 해체를 주장해 온 좌파단체,

시민단체에 정부정책이 휘둘린다”고

주장했는데요.


“강성귀족노조, 좌파단체 등

정권 창출 공신세력이 내미는

촛불청구서에 휘둘리는

심부름센터로 전락했다”며


촛불혁명을 축소·폄훼했죠.

출처미디어오늘

나경원 원내대표는

불과 몇 달 전 합의를 뒤집고

선거제 개혁을

“쿠데타”라고 했는데요.


나 원내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민주당의 2중대, 3중대 탄생”,

“의회 민주주의 부정”으로 규정하며

“선거제 개편은

반드시 합의 통과돼 왔다.

패스트트랙은 초유의 입법 쿠데타,

헌정 파괴”라고 했는데요.

출처민중의소리

지난해 12월

한국당을 비롯한 여야 5당 지도부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 논의를 골자로

선거제 개편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한국당은 이 합의문에 반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반대,

비례대표 폐지’를 요구하며

논의에 참여하지 않고 있죠.

멘붕이야

연설을 마친 나 원내대표를 향해

자유한국당 의원들 박수가 쏟아졌는데요.

나 원내대표는 본회의장을 나선 뒤

‘파이팅’ 포즈를 취했죠.

출처ⓒ 연합뉴스

‘제1막말당’ 위상 보여준 자유한국당.

할 말이 없네요…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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