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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휴가 쓰려면 생리대 검사받으라고?

상사 흰머리 뽑기, 소주병으로 머리 맞고.. 진짜 너무한 직장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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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직원이
무기계약직 생리휴가 시
생리대 검사를 했고,
보기에 안 좋다는 이유로
임산부를 폐쇄 병동으로
발령하기도 했다.” 

출처게티이미지

“출장을 갔던 농협의 소장이

 자리에서 말을 끊었다는 이유로

 부하 직원의 뺨을 때리고

 소주병과 의자로 머리를 내리쳤다"

출처게티이미지

“한 회사의 상사는
신입사원에게 흰머리 뽑기

 라면 끓이기, 안마 등 잡일을 시키고
상사가 먹고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했다” 
.

.

.


(아 진짜....더럽...) 
연필 두동강

놀랍게도 앞에 사연들은

모두 실화입니다!

이러한 직장갑질은

고용형태와 사업장 특성을 막론하고
굉장히 만연했는데요

특히 직장갑질은
가장 약한 지위에 있는  

비정규직과 여성에게 집중됐습니다

위 사연들은 모두 
'직장갑질 119'를 통해 접수된 

제보들인데요

지난 2017년 11월 1일 출범해
현재 150명의 노동전문가와 노무사,

변호사들이 무료로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지난 1년간 오픈 카카오톡과
이메일, 밴드를 통해 
직장갑질 119에 들어온 제보는

총 2만 2810건으로 
하루 평균 62건에 달합니다

'직장갑질119’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을 앞두고 

2만5천 건의 제보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갑질 예방 매뉴얼’과

‘모범 취업규칙’을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근로기준법 등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시행되지만,

 기존 근로기준법은
제2의 ‘양진호’와  ‘송명빈’을
근절하기에 역부족”이라며  

 매뉴얼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진호 위디스크 전 회장

출처연합뉴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산재 인정 범위를 넓혀

직장갑질을 줄일 대안을

마련했는데요.

직장갑질 119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고

 근무환경을 악화하는 행위를

 취업규칙과 단체협약에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논란이 줄고

 괴롭힘이 줄거나 사라질 수 있다”며

폭행·폭언·모욕·협박·비하·무시·따돌림·

소문·반성·강요·전가·차별·사적지시·

배제·차단·사직종용·실업급여·사비·

업무제외·후원·장기자랑·행사·태움·정보·

건의·감시·야근 등 괴롭힘을

총 32종류로 세분화했습니다.

출처게티이미지
대한항공 조씨 가문,
위디스크 양진호,
마커그룹 송명빈,
예천군의원 가이드 폭행까지

사회적 비난이 무색하게
까도 까도 끊이지 않고
들려오는 
'갑의 횡포'들! 

출처미디어오늘

더불어 직장갑질 119 관계자는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고도 강조 했는데요.
  

 직장갑질119 관계자는

“법이 시행되기
전 고용노동부 지청마다

‘직장 내 괴롭힘 전담 부서’를 둬

 예방 과 조사, 근로감독을
집중적으로 
 벌여나가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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