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공개하지 못한 영상, 이유는?
조회수 2018. 8. 31. 18:00 수정
청와대가 뉴미디어로 소통하는 방법!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요
(찡긋)
콘텐츠 방향성은 무엇일까요?!
확산력있는 콘텐츠 '
영상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 영상입니다!
9시 뉴스와 보도자료로만
통하던 시대는 끝났다!
뉴미디어 시대,
청와대에서도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국민청원에 대해
직접 청와대가 답변하거나
'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같은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국민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2018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 센터장이
'청와대의 소셜 스토리텔링 실험 1년'
에 대해 발표를 했는데요
과연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의
' 재밌고 진지하면서도
호소력있으며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마치 이건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다고 말했는데요
그만큼 변화하는 미디어에 맞춰
" 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거의 모든 시도를 하고 있다 "
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미처 공개되지 못한
' 청와대의 소셜 스토리텔링 실험 1년' 발표 중
소개된 '부치지 못한 편지(?)' 영상
소개된 '부치지 못한 편지(?)' 영상
인기 동요 핑크퐁-상어가족을
리메이크해서 만든 이 영상은
작년 추석을 앞두고
색다른 인사법을 생각하다
만들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왜 이 영상은
공개하지 못한걸까요?
연말에 다시 공개를 하려 했지만
많은 분이 희생된 사건, 사고가 생겨
그때도 공개가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치지 못한 편지'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 영상!
그렇다면 컨퍼런스에서
이 영상을 공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
청와대의 디지털 소통 방법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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