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거 절대 티 안 나는 연예인들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체형의 단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극대화할 수 있는 법!
#158cm, 나르샤
나르샤는 과거 방송에서 본인의 키가 158cm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일상 패션을 보면 160cm 후반은 돼 보일 정도로 빼어난 비율을 자랑한다.
또한, 마른 몸매임에도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건강미 넘치는 바디 라인을 소유하고 있어, 어떠한 룩에서도 S라인이 또렷하다.
#167cm, 하성운
하성운도 빼어난 패션 감각으로 실제 자신의 키보다 더 커보이는 룩을 연출한다.
하성운의 스타일링 팁은 바로 상의는 화려하게, 하의는 쏘 심플!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키가 더 커 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아이템을 센스 있게 레이어링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배가한다.
과한 오버핏이나 무릎 아래를 덮는 기장보다는 몸에 딱맞는 핏과 기장을 택하는 것도 포인트!
#158cm, 태연
태연도 실제보다 키가 커 보이는 연예인 중 하나다.
롱 원피스보다는 짧은 미니스커트, 니하이 부츠를 활용해 키가 커보이는 룩을 연출한다.
#164cm, 세븐틴 우지
세븐틴의 우지도 크지 않은 키이지만 빼어난 패션 감각으로 탁월한 비율을 뽐낸다.
주로 상하의 컬러를 맞추거나 올블랙을 연출해 키가 더 커보이도록 스타일링 한다.
#158cm, 레드벨벳 아이린
158cm인 아이린은 일상 패션부터 무대 의상까지, 짧은 기장의 하의를 주로 선호하는 편이다.
하의보다 컬러풀한 상의를 매치해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는 것도 잊지 않는다.
또는 상의, 하의가 연결돼 통으로 보이지 않도록 크롭트 스타일링을 택해 키가 커 보이는 연출을 시도하기도 한다.
크롭트 룩은 아이린의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함은 물론, 트렌디한 느낌까지 배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