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방송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론

훨씬 키가 작은 연예인들이 있다.

키 작은 연예인들이 직접

방송에서 밝힌 실제 키를 정리해봤다.

SBS ‘정글의 법칙’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병만의 키는 158.7cm이다. 

유병재는 과거 MBC ‘무한도전’ 단신파티 편에서도 키가 작은 편에 속했던 바 있다. 그의 키는 162cm다.

이수근은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정명훈과 함께 "머리 어깨 무릎 발까지 160"을 외치며 작은 키를 소재로 한 셀프 디스 개그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그의 키는 164cm다.

팬들 사이에서 세픈틴 우지의 키는 164cm라는 것이 정설이다. 뽀얀 얼굴에서 뿜뿜하는 요정 같은 매력으로 '입덕 요정'이라 불린다.  

양세형은 과거 '무한도전'에서 키를 공개했다. 166.3cm였는데 반발하지 않고 쿨하게 받아들여 눈길을 끌었다.

블락비 태일의 키는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167cm다. 최근 군입대 후 벌크업한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하성운은 워너원 멤버들 중 키가 가장 작다. 과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할 당시 그는 프로필상 168cm에 55kg이라고 사실적으로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