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쁘다고 난리 난 연예인
조회수 2019. 8. 18. 08:00 수정
By. 뉴스에이드 문수지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꼭 한번씩은 이야기하는 주제가 있다.
"성유리 너무 예쁘지 않아?"
대체 이 언니의 요정 미모는
언제 사그라들건지
아직까지도 대중들의 마음속에
정말 예쁜 사람!
으로 자리잡고 있다.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요정 성유리의 미모
얼마나 예쁜지 지켜볼테다.
한껏 꾸민 날의 성유리
말해 무엇
예쁘다 너무 예쁘다.
뭘 해도 예쁜 성유리는
촬영 대기 시간에도 예쁘고
메이크업에 드레스를 입고
풀세팅한 모습도
당연히 예쁘고
세안제 광고 아닌가요
민낯도 예쁘다.
커피를 마시는 모습도 예쁘고
양갈래 머리를 해도 예쁘다.
내일 모레 40대 실화입니까.
아무나 어울리기 힘든
볼캡도 넘나 잘어울리는 것
저세상 콘셉트들도
얼굴로 소화하는 성유리
게다가
전신 사진은 또
얼마나 예쁘게요
수트도 완벽 소화하는 너란 여자
귀욤귀욤한 원피스까지
소화 못하는 옷이 없다.
생머리도 예쁘고
포니테일도 예쁘고
똥머리도 예쁜 언니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할 때
가장 아름답다.
운동도 열심히
꽃꽂이도 열심히
꽃보다 예쁘다.
과거에도 예뻤고
지금도 예쁜
성유리
한번 요정은 영원한 요정
국가대표 미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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