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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글에 좋아요 눌렀다 봉변 당한 배우

By. 뉴스에이드 박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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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에이드DB

배우 윤균상의 중국 팬클럽인 '윤균상바'가 무기한 폐쇄를 발표했다.

출처윤균상바 웨이보 캡처

며칠 전까지만 해도, 윤균상의 SNS 인스타그램 글을 옮기고, 8월 15일 윤균상의 광복절 기념 태극기 사진까지 공유하던 팬클럽이 왜?

원인은 SNS. 김의성의 글에 남긴 '좋아요'가 이유였다.

헉 놀람

김의성은 광복절인 15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홍콩 시민들이 2개월 넘게 진행 중인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글을 게재했다.

우리가 여러분을 지켜보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의성의 글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중국어가 넘쳐났다. 홍콩 시위를 찬성 혹은 반대하는 이들의 의견이 이곳에서 첨예하게 대립했고,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김의성의 인스타그램에 테러 수준의 악플을 남기기도 했는데...

도리도리

(절레절레)

김의성은 멈추지 않았고,

16일, 베이징 톈안먼 사태(공산당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을 무력 진압한 사건)를 상징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영어로 "좋다, 그러면 이 사진에 얘기해봐라"라고 적었다.

윤균상은 여기 등장한다. 이 탱크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 


그리고 팬들이 이를 캐치했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을 건드리면 '내 스타'도 용서할 수 없다는 듯, 윤균상의 중국 팬클럽인 '윤균상바' 측은 이 일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출처윤균상바 웨이보 캡처

더불어 운영진은 배우가 입장을 밝히기 전까지 '윤균상바' 에 어떠한 내용도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팬 활동을 잠정 중지한다는 의미.


윤균상 측은 곧바로 대응했다. '윤균상바'에 비교적 신속하게 입장을 전한 것.


해명에서 그치지 않고, 윤균상은 탱크 사진에 누른 '좋아요'를 취소했다.

출처윤균상바 웨이보 캡처

한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중국 '윤균상바'는 무기한 폐쇄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운영진은 오랜 고민 끝에 무기한 폐쇄를 결정했으며, 다시 한번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킬 것을 고수하겠습니다. 이번에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며, 여러분에게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중국 팬들이 원하는 대로 해명했고, '좋아요'도 취소했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뭐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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