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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만든 이영자의 한마디

조회수 2019. 2. 12. 17: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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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안이슬
출처: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이견이 있을까.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영광의 대상, 받아 마땅한 이가 받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시청률 견인의 1등 공신 이영자! 주옥같은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대상으로 돌아온 게 아닐까.

음식 하나하나 정성스러웠던 이영자의 맛깔스러웠던 맛 표현을 모아봤다.

MBC: 전생에 황태였을 것만 같은 영자의 표현력 (ft.세상은 살만해)

MBC: 소떡소떡 너를 만나기 100m 전, 영자의 심장이 뛴다♨

MBC: 영자 앞에 놓인 위로의 음식에 울컥 차오르는 눈물...

MBC: 귀를 사로잡는 먹장군의 ASMR 이미 느껴지는 맛

MBC: 먹는 순간 총 맞은 기분! 영자의 진정한 힐링 푸드, 송이버섯 라면

MBC: 스포츠에만 '빙질'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팥빙수의 기본※

MBC: [영자 미식회] 중화요리 편, 먹바타 출동하라!♨

MBC TVPP: 【TVPP】이영자 - 두부 두루치기로 식욕 자극하는 명품 표정+맛 표현@전지적 참견 시점2018

MBC: 폭주하는 영자, 시작은 간단히 4인분만^^ (ft.버뮤다삼각지대)

MBC: [영자미식회] 안 반할 수 있겠어요? 충격의 토마토치즈제육덮밥

MBC: 영자는 꽃향기 보다 김치만두 향기가 더 가슴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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