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깜찍한 매력으로, 때로는 시크한 매력으로

같은 그룹 멤버들에게 사랑받는 막내들.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봤다.

▷ 쯔위

데뷔 때부터 예쁜 미모로 주목 받았던 쯔위.

그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데
특히 눈, 코, 입이 어떻게 다 들어갈 수 있는지 신기한 작은 얼굴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 아린

데뷔할 때 중학생의 나이였던 아린.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외모 또한 깜찍한 막내의 느낌이 강했는데

데뷔 후 정변의 시간을 거쳐 나이 뿐 아니라 미모도 어엿한 성인이 되었다.

평소 조용조용한 성격이기 때문에 이미지 또한 발랄한 느낌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 예리

레드벨벳의 막내인 예리.
아린과 마찬가지로 중학생의 어린 나이에 데뷔를 했는데

그 후 꾸쭌하게 리즈를 갱신하며 지금의 예쁜 미모로 성장했다.

특히 최근 공개한 비키니 사진에서는

양쪽으로 묶은 머리는 여전히 깜찍하지만 군살 없이 매끈한 비키니 라인을 선보였다.

▷ 장원영

아이즈원의 센터이자 막내인 장원영. 16살의 어린 나이인데

하지만 프로필상의 키가 169cm인 팀 내 최장신 멤버다.
큰 키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어린 나이에도 이미 완성형 비주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리사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블랙핑크.

그 중 막내인 리사는 태국인으로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이국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

특히 한 눈에 봐도 작은 얼굴과 긴 팔, 다리는 비율마저 남들과는 다른 우월함을 뽐낸다.

▷ 엄지

다이어트로 5kg 감량 후 볼살이 쏙 빠지면서 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엄지는 여자친구 내 막내이기도 한데

다이어트 후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라인과 더불어 날렵한 턱선을 갖게 되며 더욱 성숙한 느낌이 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