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연예인들
조회수 2019. 5. 28. 18:08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는 안티에이징.
세월이 흘러도 예전의(혹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은 것이 욕심이기 때문!
그래서 모아봤다.
50대에도 예전의 미모를 유지중인 연예인들.
▷ 최화정
대표 동안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최화정.
1961년 생으로 올해 59세이지만 믿을 수 없는 미모를 유지 중이다.
대표 동안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최화정.
1961년 생으로 올해 59세이지만 믿을 수 없는 미모를 유지 중이다.
얼굴 뿐 아니라 보디라인까지 슬림한 라인을 유지하고 있어 더욱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 황신혜
황신혜 역시 1963년 생으로 올해 57세 이지만 50대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외모를 갖고 있다.
황신혜 역시 1963년 생으로 올해 57세 이지만 50대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외모를 갖고 있다.
심지어 얼마 전 SNS에 올린 아기얼굴 어플 사진은 완벽하게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보일 정도다.
▷ 견미리
앞머리 없이 깔끔하게 넘긴 커트머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 주인공 견미리. 올해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다.
앞머리 없이 깔끔하게 넘긴 커트머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 주인공 견미리. 올해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다.
▷ 김희애
빈틈없이 말끔한 피부톤이 눈에 띄는 김희애.
1967년 생으로 올해 53세! 피부 나이 만큼은 20대 부럽지 않아 보인다.
빈틈없이 말끔한 피부톤이 눈에 띄는 김희애.
1967년 생으로 올해 53세! 피부 나이 만큼은 20대 부럽지 않아 보인다.
깜찍한 브이 포즈도 위화감 없이 잘 소화(?)한다.
▷ 김성령
김희애와 마찬가지로 올해 53세인 김성령은 동안 미모는 물론이고 슬림한 보디라인 때문에 나이를 가늠하기 더욱 어렵다.
김희애와 마찬가지로 올해 53세인 김성령은 동안 미모는 물론이고 슬림한 보디라인 때문에 나이를 가늠하기 더욱 어렵다.
깊게 파인 넥라인 등 과감한 디자인의 패션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모델 몸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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