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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아예 작정하고 만든 막장 드라마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55,28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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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욕해도 어느 순간 채널 고정하게 된다는 막장 드라마.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주목받는 막장 드라마 중에서도 요즘 최고봉이라는 한 드라마가 있다고 한다. 

오해 마시길.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가 아니다. 


'검블유'에서 방송되고 있는 '장모님이 왜 그럴까' 되시겠다. 즉, 드라마 속 드라마라는 말이다. 

커리어우먼들의 걸크러시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검블유'인데.


그 중간중간 등장하는 '장모님이 왜 그럴까'가 꽤나 중독성 있다. 


아마 내용을 들어보면 이해 가실 거다.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다.(ㅋㅋㅋㅋ)


일단 막장 드라마에 꼭 있다는 'OO따귀' 장면. '장모님이 왜 그럴까'는 '미역'을 선택했다. 


그 미역을 먹으면서 "이 집 잘하네"라고 말하는 여유(?)까지. 

크크크

'미역 따귀' 말고도 막장 드라마라는 걸 느낄 수 있는 포인트는 또 있었다. 장모님을 대하는 사위의 태도다. 


둘 사이의 대화로 짐작해 봤을 때, 영상 속 남자의 아내이자 여자의 딸은 죽은 상황이다. 


아마 남자가 잘 못해준 듯싶다. 그래서 장모가 분노, 미역 따귀를 때린 거다. 


그런 장모에게 날린 사위의 한 마디!

장모님! 아니, 아줌마. 까불지 말죠.
나 여자도 패요."

그리고 복수하겠다는 장모의 말에 또 한 마디!

복수도 돈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죽은 딸 제사상 차릴 돈도 없으면서 무슨."
불몽둥이
(WHAT?!)

그렇게 끝이 난 엔딩. 저 목에 있는 점을 주목하시길. 

이후 그 문제의 사위 모습이다. 역시 대사로 미루어보아, 이 남자는 새 장가를 들었다. 그것도 부잣집으로. 


(그래서 예전 부인을 버린 건가...?!!!)


어찌 됐건, 새 장가를 든 그 집에 또 하나의 변화가 생긴 모양이다. 


딸보다 나이가 3살이나 어린 어머니가 생긴 거다. 

자신의 아내보다 3살 어린 장모가 들어왔는데, 사위라는 사람이... 식탁 밑으로 장모의 손을 잡는다?!

헉 놀람

그런데 그 장모의 목에는?!

두둥.

자자, 정리해보자. 갑자기 너무 복잡해져서 헷갈린다. 


그러니까 자신의 아내를 버린 남자가 복수를 위해 전신 성형한 장모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 사람을 꼬시는 중?

진짜 놀람
(WOW)

막장 드라마에 빠질 수 없는 요소 한 가지가 또 있지 않겠는가. 


자신보다 어린 어머니가 들어와 충격을 받았던 그 딸, 자신의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런데?!

나 무정자증이야!!!"
완전놀라움

이 버라이어티한 전개를 어쩌면 좋을까. (ㅋㅋㅋㅋ)


여기서 만족(?)하면 안 된다. 막장 드라마라면 사람 하나 죽고 살리는 건 기본이지 않을까?

배우가 부상을 당하면서 극 중 어제까지 살아있었지만 "갱단의 총에 맞아 갑자기 사망"하게 된 캐릭터...


차현(이다희)이 "이 미친 드라마야!"라고 소리 지를 만하다. 


쉽게 죽였으니 살리는 것도 가능하겠지. 결국 매니저를 자처한 차현이 시나리오까지 제공하며 캐릭터 살리기에 나섰다. (ㅎㅎㅎ)

출처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결국엔 살아났다는 거! 


앞으로 '검블유'에서 '장모님이 왜 그럴까'는 어떤 전개를 보여주게 될지, 어차피 드라마 속 드라마니까 이왕이면 막(?) 다뤄주시길...

발그레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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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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