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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피우지만 아내는 지켜줄 겁니다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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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남자가 있다. 

출처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화면 캡처
태어나보니 재벌가의 아들이었고, 살다보니 영화 일을 하고 싶었고, 그러다보니 집안에서 골칫거리가 됐다. 

출처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화면 캡처
영 사업에 관심이 없으니 집안에서 원하는 대로 능력있는 아내를 맞이했고, 그럭저럭 쇼윈도 부부로 사는 중. 

이 은근히 뻔한(?) 서사의 주인공,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오진우(지승현 분)다.

출처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화면 캡처
도리도리

그런데 말이다. 이 남자, 어째 종잡을 수가 없다. 



회사로 아내가 찾아오자 손님을 '쫓아내고' 취향에 딱 맞는 차를 준비해달라고 하고...

출처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화면 캡처
비즈니스도 이렇게 칼 같이 안 하겠다.

우리도 보통 부부들처럼 고맙다는 말은 문자나 전화로 하면 안 돼?

우리 그 정도는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말만 들어보면 마치 아내 송가경(전혜진 분)에게 애정이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난 안될거야
세상에. 바람은 대놓고 피운다. 심지어 아내가 다 알고 있다는 걸, 자신도 안다. 

그렇다. 그는... 

출처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화면 캡처

쓰랑꾼(쓰레기+사랑꾼)이렸다. 


온갖 설움 참고 사는 아내를 모른척 하고 산 세월이 10년. 서로 다소 난잡한 사생활 마저 모른척 하고 사는 이 부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이야기가 진전될수록 어쩐지 로맨스의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아내가 웹툰 판권 하나 사달라고 하자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리 하겠단다. 

아내와 관련된 '찌라시'를 막겠다고 다른 이를 다치게 하는 짓도 서슴지 않으며

심적으로 힘든 아내가 있는 곳 귀신같이 찾아오질 않나 

심지어 아내와 그렇고 그런 관계였던 배우도 찾아간다. 


요즘 아내와 그 남자가 잘 만나지 않는다니까 "너마저 위로가 안되면 어떡해"란다. 

작품도 하나 물어다 준다. 


아내의 내연남을 왜 챙겨주냐고? 송가경이 불쌍해서.

갸우뚱
세에에에에상에. 

뭐지?! 이 세상 상식을 벗어난 애정표현...

출처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화면 캡처

지금은 이렇게만 멀찍이 있는 두 사람. 


과연 쇼윈도 부부 생활 청산하고 진짜 부부로 거듭날 수 있을까? 


희대의 '쓰랑꾼' 오진우의 행보만 보면 핑크빛일 것 같지만, 글쎄? 

헉 놀람
송가경의 올해 목표는 바로 이혼! 

끔찍한 결혼 생활을 청산하려는 송가경. 오진우는 과연 아내를 놓아줄까, 잡을까? 

출처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화면 캡처
'어장론'으로 난리난 타미(임수정 분)와 모건(장기용 분)의 로맨스 만큼이나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쇼윈도 부부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사랑의 총알
다들 긴장 쪼으며 본방 사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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