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겨울왕국으로 떠난 스타들
조회수 2020. 1. 16. 06:30 수정
보기만 해도 춥다
'이한치한'이라고 했던가
추위는 추위로 다스린다는
조상들의 지혜.
겨울 추위를 다스리려
더 추운 나라로 떠난 스타들이 있다!
하얀 설원 앞에서
진정한 추위를 느끼는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새해를 맞아 알래스카로 떠난 고아라
고아라는 설산과 오로라가 있는
광활한 대자연 앞에서
행복에 취한 모습이다.
촬영 차 알프스에 오른 천우희는
설산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깨끗한 공기, 쾌청한 날씨에
'좋은 기운 받고 간다'는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하얀 겨울을 배경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귀여운 블루니트와 화이트 팬츠
베레모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윤승아는 유빙을 보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유빙 하나하나 카메라에 담으며
추억을 간직하는 모습이다.
전혜빈은
설산에서의 스키로
새해를 보내고 있다.
따뜻한 나라에서 휴양하는 것이 아닌
추운 겨울나라에서
스키를 즐기며
스포티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기은세도 스키여행을 떠났다.
패셔니스타에 걸맞게
사복패션도 스키패션도
넘치는 센스를 자랑한다.
이다해는 일정 차 방문한
중국에서 추위를 만났다.
허리까지 쌓인 눈에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진정한 이한치한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만 봐도
진정한 추위가 느껴지는
겨울나라들!
겨울여행은
더 추운 겨울나라 어때요?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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