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다이어트를 결심하며 큰 마음 먹고

고가의 운동 기구를 들여놨지만

결국 옷걸이가 되진 않았는지...

걸그룹 포함

많은 연예인들이 꼽는

다이어트 효과 200% 보증

초저렴 초간단 운동 기구가 있다고 한다!

레드벨벳 웬디는 과거 연습생 시절, 아침을 먹고 난 후 줄넘기를 1만 번씩 했다고.

아침으로는 검은콩, 무지방 우유, 양배추, 사과를 간 주스를 마시고, 점심 겸 저녁으로 호박즙 1포를 먹었다고 한다.

완벽한 다이어트로 걸크러시 표본이 된 유빈 역시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줄넘기를 꼽았다.

하루에 1000번 이상 매일 줄넘기를 한 덕에 한결 날씬해진 몸매를 갖게 됐다고! 

방송인 김태진은 지난해 몸무게 74kg에서 10kg을 감량한 비결로 다이어트 한약과 함께 줄넘기를 꼽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진짜 운동을 싫어해 슈퍼 갈 때도 차를 타고 갈 정도였지만, 요즘엔 주 2~3회씩 꼭 줄넘기를 한다"고 유지어터가 된 비결을 전했다. 

8kg 감량 후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고은아.

그는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과 함께 집 베란다에서 한 홈트레이닝 덕을 톡톡히 봤다고 밝혔다. 

출산 후에도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는 가희는 평소 육아 중에도 틈틈이 홈트 인증 사진을 공개해 다이어터들을 자극시킨다.

그는 "생방송 가기 전 운동, 줄넘기"라는 글과 함께 선명한 복근 사진을 공개하곤 한다. 

과거 20kg 감량을 했다고 밝혔던 티아라 보람.

그는 줄넘기와 훌라후프를 활용하는 '니트 다이어트'로 전신 금육에 긴장감을 줘 신체 균형을 맞췄다고 밝혔다.

하루 줄넘기 3000개씩 꾸준히 해 복부, 힙, 다리 라인에 탄력이 생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