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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스타 커플들의 애정표현과 다정함을 보며
종종 부러움을 느낄 때가 많다.

그래서 솔로는 서럽지
그 중 결혼한 지 8년 됐음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유지해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연예인 부부가 있다.
김원효 ♡ 심진화 부부다.
출처심진화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SNS에서 '럽스타그램'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랫동안 함께 살다보면,
종종 싸우거나 애정이 식을 법도 한데.
이 부부는 매일매일
사랑이 넘친다.
출처심진화 인스타그램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가는 비법을 꼽자면 이런 것.

전국에 있는 모든 아내들이
부러워할 사랑꾼 클라스. ㅎㅎ
그 외 너무 사랑해서 생긴 일화들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을까?
지난 2017년 MBC에서 방영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심진화가 가장 힘들어 했던 시절에 만났다는 김원효.
심진화는 한 달 내내 집 앞에 찾아오는 김원효의 정성에 반해 사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김원효를 향한 고마움과 사랑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애정이 뚝뚝 떨어진다.
보기 정말 좋다. ㅎㅎ
출처김원효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사랑,
앞으로도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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