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함의 정석, 슈트패션
조회수 2018. 12. 30. 08: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추운겨울,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 가야하는데
치마는 추워서 꺼려진다면 슈트를 입어보는건 어떨까.
원피스나 스커트로는 표현할 수 없는 시크한 스타일링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슈트패션!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모아봤다.
▷ 한고은
화이트 바탕에 검은색 스트라이프가 패턴으로 있는 슈트를 입은 한고은.
재킷 안 상의는 블랙으로 매치해 시크한 블랙&화이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이트 바탕에 검은색 스트라이프가 패턴으로 있는 슈트를 입은 한고은.
재킷 안 상의는 블랙으로 매치해 시크한 블랙&화이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상의는 보디라인에 딱 맞는 것을 입은데 반해 슈트는 오버핏으로 입어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 손예진
손예진은 위, 아래가 함께 붙어있는 점프슈트를 입었는데
상의는 보디라인에 딱 붙는 반면 아래쪽은 통이 넓은 것을 선택해 치마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손예진은 위, 아래가 함께 붙어있는 점프슈트를 입었는데
상의는 보디라인에 딱 붙는 반면 아래쪽은 통이 넓은 것을 선택해 치마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허리에 검은 벨트가 전체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전체적으로 부해보이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
▷ 김남주
김남주는 진한 블루 컬러의 슈트를 입었는데
재킷과 바지 밑단 모두가 조금씩 트여있어 조금 더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남주는 진한 블루 컬러의 슈트를 입었는데
재킷과 바지 밑단 모두가 조금씩 트여있어 조금 더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보디라인 전체에 딱 맞는 슈트가 우아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 이하늬
작은 체크 패턴이 꼼꼼하게 있는 슈트를 입은 이하늬.
부츠컷 바지에 구두가 아닌 슬립온을 함께 매치한 것이 독특한데
그 때문에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작은 체크 패턴이 꼼꼼하게 있는 슈트를 입은 이하늬.
부츠컷 바지에 구두가 아닌 슬립온을 함께 매치한 것이 독특한데
그 때문에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 김고은
사랑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살구색 슈트를 입은 김고은.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 입고 가도 손색 없을 정도로 깔끔한 스타일의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사랑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살구색 슈트를 입은 김고은.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 입고 가도 손색 없을 정도로 깔끔한 스타일의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액세서리는 시계 하나만 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이민정
큰 체크 패턴과 빨간색 점이 있는 슈트를 입은 이민정.
화려한 프릴이 더해져 있는 셔츠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큰 체크 패턴과 빨간색 점이 있는 슈트를 입은 이민정.
화려한 프릴이 더해져 있는 셔츠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이기 때문에 큰 귀걸이와 여러 개의 반지를 함께 착용한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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