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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15세 소녀 연기했다 논란된 배우

부정적인 댓글에 그가 보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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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43세, 만으로는 41세인 배우 장쯔이. 중국에서는 나라를 대표하는 월드스타로 칭송 받고 있는 스타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장이머우 감독에게 발탁된 그의 페르소나이기도 했던 장쯔이, 한국 관객에게는 '와호장룡'으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고,

'와호장룡'의 큰 성공으로 대형 무협 액션작 여주인공을 독식하다싶이 했다.

출처영화 '무사'

한국과도 인연이 많다. '조폭 마누라2'에 출연했고, 정우성과 '무사'에서, 소지섭과 '소피의 연애 매뉴얼'에서, 장동건과 '위험한 관계'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영화 '일대종사' '태평륜'에서의 송혜교와 인연으로 송혜교의 결혼식에도 초대돼 화제를 모았다.

출처영화 '게이샤의 추억'

할리우드에도 진출해 자국 팬들에게 '국제장'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러시아워2'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한 장쯔이는 '게이샤의 추억'으로 주연 자리를 꿰찬 뒤 '호스맨' '고질라:킹 오브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출처영화 '일대종사'

아름다운 외모에 연기, 스타성까지 모두 갖춘 장쯔이는 출산 등 개인사 등으로 지난 몇 년 동안 자국인 중국에서 주로 활동을 해왔다. 

출처중국 예능 '나는 배우다'

'나는 배우다'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출처유쿠

그리고 최근, 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방영을 시작했다. 중국 OTT인 유쿠 오리지널 드라마 '상양부'다.

출처유쿠

국내에도 정식 발간된 소설 '제왕업'을 원작으로 한 사극 '상양부'는 권문세가인 왕씨 가문의 딸 왕현이 가문을 위해 평민 출신 무사 예장왕과 정략결혼, 이후 천하를 제패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장쯔이는 주인공 왕현을 연기했다.

출처유쿠

'상양부'는 장쯔이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드라마인 만큼 현지에서 굉장히 화제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다. 등장인물의 나이와 배우 기용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쏟아진 것. 왕현의 15살 시절을 아역이 아닌 장쯔이 본인이 직접 연기했기 때문이다.

깜짝이야

출처유쿠

많은 시청자들이 어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장쯔이가 나이에 비해 동안이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10대 소녀를 연기하는 건 무리한 설정이라는 지적이다.

뻘뻘 당황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30살 초월 연기라니...

오죽하면 시청자들이 장쯔이의 극중 캡처본을 15세처럼 보이도록 보정한 사진까지 만들어 온라인에 게재하는 정성까지 보였다.

출처중국 웨이보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장쯔이가 직접 입을 열었다. 자신의 SNS에 이같은 글을 남긴다.

출처유쿠
"'상양부 제작진과 방송사는 나를 가지고 '소녀 느낌'이라는 말로 홍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소녀 느낌'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저에게 억지로 씌우려 하지는 마세요! 제가 왕현을 연기했을 땐 38세였고, 내년에 42세가 돼요. 이 두 숫자 중 어느 게 '소녀'라는 말과 어울리나요?"

대중의 반응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대신, 자신을 가지고 '소녀 느낌'이라는 말을 사용해 드라마 홍보에 이용한 제작진에 불만을 드러냈다.

"대본을 받은 순간 나는 이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시청자들이 그녀를 이해하고 알게 하기 위한 깨끗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나는 성실하게 이 캐릭터를 만들었고, 그에 대한 다른 홍보 같은 건 전혀 필요 없습니다."

아역배우를 기용하는 대신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연기하기로 한 자신의 소신을 밝힌 장쯔이.

출처유쿠

배우의 과한 욕심이었을까, 제작진의 화제몰이 노림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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