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의 충격적인 근황
조회수 2021. 5. 6. 17:50 수정
팬트리가 키운 몸매
키 크고 몸매 좋고 잘생긴,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흑인 배우,
'나쁜 녀석들' '맨 인 블랙' '인디펜던스 데이' '나는 전설이다' '핸콕' 등 주옥같은 히트작을 낳은, 배우 겸 래퍼 윌 스미스.
1968년생 50대 나이임에도 여전히 30~40대로 보이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였던 그가,
지난 5일 SNS를 통해 충격적인 근황을 팬들에게 공개했는데...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해오던 윌 스미스가보통의 중년 몸매를 찾아가고 있다...
불룩 나온 배에 접히는 옆구리 살까지.
"팬데믹을 겪으며 갖게 된 내 몸매. 수많은 나날을 팬트리에 방목시켰지."
그리고 5300만 팔로워가 지켜보는 가운데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이 몸을 사랑하지만 더 나아지고 싶어. 더이상 한밤중 머핀은 그만. 그래! 내 인생 최고의 몸매를 만들겠어!"
윌 스미스는 팬들에게 부쩍 살이 찐 몸을 보여주는 한편, 유튜브를 통해 건강을 되찾는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한다!
방금 본 건 잊어..
윌 스미스는 배우이자 래퍼이기도 하지만, 무려 92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윌 스미스가 팬데믹동안 불어난 몸을 530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292만 유튜브 구독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예전처럼 되돌릴 수 있을지!!
이 슈트핏, 다시 볼 수 있는 거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