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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에게 '장사의 신'으로 인정받은 연예인

백종원의 새로운 애제자, 김희철. 조만간 '골목식당'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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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에이드 DB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SBS '골목식당')를 넘어 전국 휴게소를 돌면서 지역 특산물 홍보(SBS '맛남의 광장') 중인 백종원.  


여기에 해외 음식 견문(JTBC '양식의 양식')에 요리 레시피 전수(유튜브 채널)까지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전방위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백종원 또한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인데.


최근 그가 '맛남의 광장' 제작발표회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장사할 때 진짜 필요한 거거든요. '골목식당'에서 제가 스트레스 받은 걸 여기서 다 풀 정도에요. '골목식당'에 데려가고 싶을 정도에요.
(백종원)
헉 놀람

'골목식당'에 함께 출연하고 싶을 만큼,
백종원을 사로잡은 이는 대체 누굴까?

슈퍼주니어 김희철.

출처뉴스에이드 DB
모르겠어

백종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만든 
김희철의 비결이  무엇일까 매우 궁금한데.

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정답은 그의 청소능력!


사실 김희철은 연예계에서 서장훈 못지않은 '깔끔왕'으로 소문나 있다. 어느 정도냐고? 


먼저 김희철이 살고 있는 집을 한 번 들여다보자.

깜짝이야

깔끔, 화이트, 퍼펙트...!
잡티 하나 없는 김희철 하우스 되겠다.

손님이 잠깐 들렀다가 나간 뒤에도 미루지 않고 바로 정리하는 김희철의 깔끔함! 손님이 신던 슬리퍼 정리부터 쿠션 정리 및 물티슈와 소독제를 꺼내 소파 소독까지 한다.


심지어 음식 때문에 더러워질까봐 상하지 않는 김과 인스턴트 곤약밥 외에는 일절 집에 음식을 들여놓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래서 집에 요리도구가 없다)


자취하면서 전부 다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끼니를 해결하고, 누가 먹던 물은 절대 냉장고 안에 넣어두지 않는다고.

듬직

대, 대단하다...!

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평소 생활 또한 최대한 어지럽히지 않고 깔끔 그 자체였다는 김희철.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단다.

깔끔했죠. 손에 뭐가 묻잖아요? (애기 때) 그걸 닦아줄 때까지 쫓아다녀요. 닦지 않고 딴 일을 못해요.
(김희철 엄마)

전혀 정리하지 않고 사는 딘딘네 집을 깨-끗! 하게 만든 장본인도 김희철이었다는 사실!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건 일단 다 버리는 김희철. 

그 결과, 온갖 물건으로 가득차 더러웠던 딘딘의 거실과 부엌이 180도 탈바꿈했다. 
짝짝짝
서장훈도 미소짓게 만드는 
'청소왕' 김희철!

'청소왕' 답게 딘딘의 집들이 선물로 청소신발을 사다준 김희철 ㅎㅎㅎ 


작은 테이블을 옮길 때에도 물티슈로 먼지 한 번 닦는 건 기본 중의 기본 되시겠다.

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의 깔끔한 성격과 청소 스킬은 '맛남의 광장'에서도 빛을 발했다.

홍게를 깨끗하게 손질한 뒤에 곧바로 손을 씻고 이곳저곳을 행주로 닦으며 정리하는 김희철.


따끈따끈하게 나온 홍게라면 그릇 가장자리에 혹여나 국물 등이 튀었을까 세심하게 확인하며 한 번 더 닦았다.


백종원이 "일머리가 좋다", "너의 잠재력을 봤다". "에이스야". "장사의 신"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요리만큼 청결 또한 식당 운영의 생명이기 때문!

짱입니다요

이 칭찬은 찐이다!

당신이 최고

여기에 손님들을 향한 센스있는 입담까지 추가!
김희철은 장사의 신이다 ㅎㅎㅎ

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사실 김희철은 '맛남의 광장'에 합류하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다. 


한 번도 직접 요리해본 적 없는 요알못에다가 의외로 먹는 걸 많이 가리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백종원 또한 김희철의 이 점 때문에 많은 고심을 했다고.

희철이 같은 경우에는 걱정을 많이 했어요. 뭐 어디가 쓸 수가 있을까. 첫 날 장사하면서 장사 직전까지도 쟤를 어따 써야하지 이랬어요. 첫날 1박 2일 가면은 숙제를 줘요. 지역특산물이 감자다 하면 그걸 갖고 숙제를 해오는데, 숙제검사에서부터 난항이었어요. 황당한 숙제를 해 왔거든요.
(백종원)

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아직까지 미흡하지만 김희철은 '맛남의 광장'을 통해 서서히 자신의 미숙한 요리 실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백종원이 내준 숙제(못난이 감자 요리 연구)를 하기 위해 첫 단계인 감자 깎기부터 시작한 김희철.


감자의 효능 및 깎는 방법 등을 줄줄이 언급하면서 제대로 준비했다는 게 피부로 느껴졌다.

백종원 앞에서 숙제 검사를 받으려고 미리 집에서 못난이 감자를 삶아서 가져온 김희철.  


여기에 자신만의 특제소스(천일염, 파슬리, 슈레드 치즈, 케첩)를 공개하는 등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였다. ㅎㅎㅎ

첫 출연 당시, 손질 안 된 생선 형태가 남아있으면 못 먹는다고 고백했던 김희철.


이날 양미리 손질을 직접 하면서 점점 두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별 반짝
이러다 요리까지 
마스터하는거 아닐까?

김희철의 '골목식당' 진출도 한 번 보고 싶어진다.

출처뉴스에이드 DB

By. 석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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