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원피스 하나쯤 있어야 하는 이유

조회수 2018. 2. 10.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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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뉴스에이드 DB

청순 미인들의 시그니처 패션과도 같았던
 새하얀 원피스! 

최근 흰 원피스는 청순미만 내뿜지 않는다.


뽀얀 피부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강조해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가 하면,

도시적이고 시크한 느낌을 물씬 풍기기도 한다. 

그렇다면 스타들은
어떤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흰 원피스
를 착용했는지 한번 살펴보자!

#1 김지원 

출처: 뉴스에이드 DB
무릎 기장의 H라인 원피스는
여성미를 어필하는 데 제격.

김지원은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줘 성숙미를 끌어올렸다.
소매에 과하지 않은 프릴이 있어 한층 어려 보인다.

#2 김남주

출처: 뉴스에이드 DB
김남주는 여리여리한 레이스 대신
차갑고 시크한 느낌의 실키한 원피스를 착용했다.

소매 끝에 흐르는 듯한 와일드 칼라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 듯하다.

#3 한지민

출처: 뉴스에이드 DB
한지민은 고풍스러운 레이스, 프릴 원피스를 택했다.
빈티지한 느낌의 헤어・메이크업과
앤티크한 레이스 문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칫 올드해 보이는 디자인이었지만,
짧은 기장을 택해 상큼 발랄하게 마무리했다.

#4 김태리

출처: 뉴스에이드 DB
마치 고전 영화 속 여주인공이 툭 튀어나온 듯
빈티지한 디자인의 롱 원피스도 인기다.

김태리처럼 액세서리를 자제하고
한 듯 안 한 듯 수수한 헤어・메이크업을 연출하면
오히려 트렌디하고 세련된 느낌을 낼 수 있다.

#5 윤아

출처: 페라가모 제공
셔츠 원피스는 여성스러움과
중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어필한다.

특히 오버사이즈의 셔츠 원피스는 보호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때 윤아처럼 허리에 벨트를 감아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고 A라인을 확실히
만들어주면 훨씬 사랑스럽다.

#6 설리 

출처: 뉴스에이드 DB
펀칭, 시스루 디테일의 화이트 원피스도 눈여겨보자.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룩이
화려해 보이는 데다가 은은한 섹시미를 어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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