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이겨내는 철벽패션
조회수 2018. 12. 27. 11: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살펴보자.
밖으로 한 발도 나가기 싫어질 정도로 추운 요즘.
조금만 얇게 입고 나가도 감기 걸리기 쉬운데
춥다고해서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일!
한겨울 한파도 이겨낼 수 있는 스타일 알아봤다.
▷ 정려원
블랙 롱코트에 블루 머플러를 꼼꼼하게 더해서 한겨울 칼바람에도 끄떡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올 블랙에 더해진 블루 머플러가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따뜻함까지 더했다.
블랙 롱코트에 블루 머플러를 꼼꼼하게 더해서 한겨울 칼바람에도 끄떡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올 블랙에 더해진 블루 머플러가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따뜻함까지 더했다.
▷ 유리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레드 머플러를 여러번 둘러 서 맨 유리.
패딩보다 보온성이 낮은 코트를 머플러로 보완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레드 머플러를 여러번 둘러 서 맨 유리.
패딩보다 보온성이 낮은 코트를 머플러로 보완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 손나은
손나은은 편안함이 돋보이는 트레이닝 상, 하의에 두꺼운 롱코트를 더해 따뜻하면서도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손나은은 편안함이 돋보이는 트레이닝 상, 하의에 두꺼운 롱코트를 더해 따뜻하면서도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트레이닝복에 운동화가 아닌 앵클부츠를 더해 시크함을 더했다.
▷ 한지민
롱패딩을 모자까지 써서 겨울철 방한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스타일을 완성한 한지민.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깜찍함 그 자체다.
롱패딩을 모자까지 써서 겨울철 방한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스타일을 완성한 한지민.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깜찍함 그 자체다.
▷ 문가비
허리까지 내려오는 짧은 패딩재킷에 비니를 더해서 따뜻한 스타일을 완성한 문가비.
두꺼운 아이템을 매치하진 않았지만 꼼꼼하게 챙겨입어 한겨울에도 따뜻할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짧은 패딩재킷에 비니를 더해서 따뜻한 스타일을 완성한 문가비.
두꺼운 아이템을 매치하진 않았지만 꼼꼼하게 챙겨입어 한겨울에도 따뜻할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 크리스탈
블루 코트에 체크 패턴 머플러를 더한 크리스탈.
머플러를 턱 위까지 올려 묶어서 따뜻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루 코트에 체크 패턴 머플러를 더한 크리스탈.
머플러를 턱 위까지 올려 묶어서 따뜻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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