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 엄마 본체의 현실 모녀룩
아들, 딸과 비슷한 룩을 맞춰 입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패밀리룩을 선보인 스타 가족들을 모아봤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따스한 패밀리룩을 함께 살펴보자~♡
#유진
'펜트하우스'의 배로나 엄마 오윤희로 절절한 모성애를 선보인 유진, 최근 딸 로희와 봄 느낌 물씬 풍기는 화보를 찍었다.
화사한 플로럴 패턴 상의를 맞춰 입은 두 사람.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한 룩이 잘 어울린다.
또 다른 화보에서 유진과 로희는 비슷한 패턴의 스커트를 맞춰 입기도 했다.
#황신혜
남다른 옷태가 그야말로 모전자전이다.
황신혜는 최근 "작년 오늘인데..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과거 프랑스에서 찍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황신혜와 딸 이진이가 옐로우 컬러로 맞춰 입은 시밀러룩이 보기만 해도 봄 기운을 물씬 풍긴다.
#최희
최희도 딸 복이와의 커플룩을 자랑했다.
"한결 같은 엄마 취향"이라며 예쁜 레이스 원피스를 나란히 입은 모습이다.
#김미려
김미려는 딸 모아와 똑같은 카디건을 맞춰 입었다.
오랜만이야 모아찡과 커플룩 얼마전에 같이 일하고 선물로 받은 봄과 넘넘넘 잘어울리는 카디건
(김미려 인스타그램)
카디건은 물론 깜찍한 표정까지 닮은 모녀의 모습이 팬들을 흐뭇하게 한다.
#이윤미
이윤미는 딸의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최근 그는 첫딸 아라와 '청청패션' 커플룩을 입고 즐겁게 춤을 추고 있는 댄스 동영상을 게재했다.
엄마를 닮아 훤칠한 키가 벌써부터 돋보인다.
이와중에 언니, 엄마 못지않게 격렬하게 몸을 흔드는 막내 딸의 모습이 시강★
#개리
개리는 아들 하오와 귀여운 커플룩을 선보이며 붕어빵 비주얼을 뽐냈다.
아빠와 비슷한 모자와 셔츠를 입은 하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폭풍성장한 모습이다.
최근엔 네이비 컬러의 점퍼와 모자, 운동화를 맞춘 힙한 시밀러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오의 모습에서 개리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엿보인다.
#유세윤
유세윤은 아들과 똑같은 잠옷을 입고 똑닮은 붕어빵 부자의 모습을 뽐냈다.
아이랑 함께 보면 좋을 추억의 영화 어떤 게 있을까요? '구니스'를 아들과 함께 보았는데 너무 좋았어용 다음엔 '애들이 줄었어요' 볼까합니다
(유세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