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조회수 2019. 4. 23. 17:5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그래서 모아봤다.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연예인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걸크러시 뿜뿜하는 연예인들.
왠지 모를 카리스마에 앞에 있으면 주눅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사실 알고보면 다정다감,
언니 삼고 싶은 모습들도 가진 반전매력자들이기도 하다.
▷ 제시
평소 자기주장 강하기로 유명한 제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고 확실하게 하는 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잡채를 많이 좋아하는 친근한 모습으로
평소 자기주장 강하기로 유명한 제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고 확실하게 하는 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잡채를 많이 좋아하는 친근한 모습으로
▷ 치타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인 치타.
평소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표정으로 걸그러시 뿜뿜하지만
'프로듀스 101'과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연습생들을 가르치면서 자상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줘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인 치타.
평소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표정으로 걸그러시 뿜뿜하지만
'프로듀스 101'과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연습생들을 가르치면서 자상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줘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 CL
CL 역시 치타와 마찬가지로 진한 아이라인의 스모크 메이크업을 주로 선보이기 때문에 센 언니의 표본으로 꼽히기도 하는데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상외의 허당미를 보여주며 친근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CL 역시 치타와 마찬가지로 진한 아이라인의 스모크 메이크업을 주로 선보이기 때문에 센 언니의 표본으로 꼽히기도 하는데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상외의 허당미를 보여주며 친근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 서인영
원조 걸크러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데뷔 때부터 카리스마 넘쳤던 서인영.
해야 할 말은 참지 않고 시원하게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속 시원한 느낌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데
그런 카리스마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은 잘 챙기는 편이라 저절로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진다.
원조 걸크러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데뷔 때부터 카리스마 넘쳤던 서인영.
해야 할 말은 참지 않고 시원하게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속 시원한 느낌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데
그런 카리스마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은 잘 챙기는 편이라 저절로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진다.
▷ 화사
내숭없는 먹방으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던 화사.
평소에는 털털한 사람 같지만 무대 위에만 올라가면 180도 변신.
걸크러시 가득한 모습으로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한다.
내숭없는 먹방으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던 화사.
평소에는 털털한 사람 같지만 무대 위에만 올라가면 180도 변신.
걸크러시 가득한 모습으로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한다.
▷ 김서형
JTBC 'SKY캐슬'에 출연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많은 사랑을 받아 수많은 패러디와 유행어를 만들었던 김서형.
극중에서는 완전히 냉정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줬지만 실제로는 친근함 가득한 옆집 언니같은 모습으로 반전매력의 소유자기도 하다.
JTBC 'SKY캐슬'에 출연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많은 사랑을 받아 수많은 패러디와 유행어를 만들었던 김서형.
극중에서는 완전히 냉정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줬지만 실제로는 친근함 가득한 옆집 언니같은 모습으로 반전매력의 소유자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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