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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결사반대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걸그룹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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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보다 화려한 엔딩을 준비하고 있는 걸그룹이 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한 음원차트 1위를 만들어낸 언니쓰다.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시즌1의 시청률은 넘지 못했지만, 멤버들끼리의 끈끈한 케미스트리와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감동적인 서사로 동생 팬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출처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공

먼저 이번 시즌2를 통해 멤버들이 갖고 있는 캐릭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자.

출처한채영 인스타그램

# 김숙·홍진경

출처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공

유일하게 시즌1에서 넘어온 두 멤버다.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코믹 포인트를 살려주는 것은 물론, 이번 시즌에서는 본격 예능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은 나머지 멤버들의 중심 축을 잡아주는 큰언니들로 활약했다.


뭘 해도 터지는 개그천재 홍진경과 알고 보니 꾀꼬리 보컬이었던 김숙이 없었다면 언니쓰 2기는 웃음을 잡는 일은 어려웠을 지도 모른다.

# 공민지·전소미

출처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공

언니쓰의 실력을 담당하는 민소매다.


두 사람은 처음엔 베테랑 걸그룹 출신의 포스 넘치는 리더 공민지와 그런 공민지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운 열혈 팬 사이였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언니들 사이에서 깜찍함을 뽐내는 든든한 막내라인으로 자매 못지않게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홍진영·강예원

출처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공

언니쓰를 통해 많은 걸 얻게 된 두 사람이다.


홍진영은 언니쓰의 사이다 보컬이자 애교 머신으로 확실한 캐릭터를 보여줬다.


막판에 랩 파트를 따내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 역시 많은 동생쓰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성대 결절 이후 노래를 할 수 없게 된 강예원 역시 혼신의 노력으로 목소리를 되찾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 실화의 주인공이 됐다.

# 한채영

출처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공

언니쓰로 인해 가장 이미지가 많이 바뀐 멤버다.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에서 이제는 허당끼 넘치는 케첩 언니가 됐다.


후반부로 갈수록 홍진영에게 물들면서 홍진영화 된 한채영을 보는 재미도 컸다.


몸 사리지 않고 연습하는 모습도 대중의 호감을 사는데 큰 몫을 했다.

이렇게 14회까지 동생쓰의 덕심을 강타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언니쓰는 ‘맞지?’로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유지 중이다.

대교 위 한복 댄스로 1위 공약도 지키고, 마지막 무대인 건대 축제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화제에 힘입어 지난 주 시청률은 무려 1.8%p나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예정대로라면 16부로 기획된 언니쓰의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시즌3 제작이 막연한 가운데 시청자 게시판에는 2기 멤버들 그대로 시즌3 제작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출처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청자 게시판 캡처

최근 마지막 촬영이 끝난 언니쓰, 멤버들과 제작진 모두 시즌3를 찬성하는 분위기지만 시청률이 좋지 않았던 탓에 시즌3는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과연 언니쓰는 뒷심을 발휘해 시즌3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언니쓰! 폭식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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