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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때문에 인절미라고도 불리는 눈 밑 애교살!

눈 밑에 있는 애교살은 부드러운 인상과 시원한 눈매를 만들어

미인의 조건 중 하나이기도 한데

한 눈에 살펴보자.

▷ 사나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라는 가사와 안무를 깜찍하게 소화하며 주목 받았던 사나.

눈의 앞과 뒤가 가로로 시원하게 트여있어 큰 눈을 한층 더 커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데
이 눈매를 따라 도톰하게 올라온 애교살이 매력있다.

▷ 경리

연예계 대표 고양이상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경리.

위로 올라간 눈매가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이 있어 더욱 사랑받는데
이 올라간 눈매를 따라 있는 애교살 또한 매력 넘친다.

미소를 지을때마다 이 애교살과 광대가 함께 살짝 올라가며 예쁜 미소를 만들기도 한다.

▷ 신민아

신민아 또한 예쁜 애교살을 갖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인데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꽃받침을 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도 눈 밑에 자리잡고 있는 애교살을 볼 수 있다.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한 눈에 띈다.

▷ 강예빈

평소 도톰한 애교살 때문에 성형의혹까지 있었던 강예빈.

하지만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쌍꺼풀 수술은 했지만 애교살은 수술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눈만큼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도톰한 애교살이 있기 때문.

▷ 박보영

동안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박보영.

동그란 얼굴형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동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듯한데
웃을 때마다 도톰하게 올라오는 눈 밑 애교살이 깜찍함 또한 업그레이드 시켰다.

▷ 김태희

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태희.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가장 완벽한 비율을 가진 연예인 중 한 명이기도 한데

눈 밑에 있는 애교살이 한층 더 눈을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냥 있어도 예쁘지만 웃으면 도톰하게 올라오는 애교살은 한층 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