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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24~25 사이의 사이즈를 두고 흔히 44 사이즈라고 하는데

여기 이 44 사이즈도 줄여 입을 정도로 마른 이들이 있다.

한 눈에 살펴보자.

▷ 현아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마르지 않은 적이 없었던 현아.

하지만 학창시절 통통했던 모습의 사진을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처럼 실제로는 먹는대로 살이 찌는 스타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마른 보디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알려져 있는 허리 사이즈는 23으로, 33 사이즈에 가깝다.

▷ 아이유

과거 한 팬이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알려진 아이유의 신체 사이즈는 33반 사이즈.

키가 크지 않은 아담한 체구이기도 하지만 데뷔 후 꾸준하게 한 다이어트를 통해 모태마름 보디라인을 갖게 됐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잰 허리 사이즈는 23인치로 알려져 있다.

▷ 구하라

연예계 대표 개미허리 소유자인 구하라.

군살이 전혀 없는 것은 물론 복근을 드러낸 의상을 입어도 군살은 커녕 오히려 너무 마른 라인에 가는 허리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는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잰 허리 사이즈가 20인치다. 살을 빼기 보다는 너무 말라 보이지 않게 근육을 늘리는 운동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 로제

떠오르는 개미허리 소유자인 로제.

한 팬의 공항 직찍 속 로제의 허리 사이즈가 벨트를 한바퀴 두르고서도 반 이상이 남아 허리 뒤에 벨트 끝이 있을 정도로 가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혜이니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허리가 21인치라고 밝혔던 혜이니.

33사이즈의 허리사이즈가 23~24인치 사이인 것을 감안할 때 33사이즈의 옷도 큰 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 도희

작은 체구로 잘 알려져 있는 도희.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44사이즈는 크고 33사이즈가 맞는다고 밝힌 바 있는데 옷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입을 수 있는 옷이 한정돼 있어 속상하기도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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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리게 보는 것 또한 고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