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손도 하기 쉬운 헤어스타일
가장 쉽게
특별한 멋을 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 있다!
바로
양갈래 헤어!
트윈테일이라 부르는
양갈래 헤어는
쉬운 연출법과 더불어
색다른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들도 사랑한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혜리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는 혜리는
양갈래 헤어에도 도전했다.
높이 올려 묶은 양갈래 헤어에
캐주얼한 카라 티셔츠를 더해
스포티한 매력이 느껴진다.
단정한 스타일에는
양갈래 헤어를 아래로 내려서 연출했다.
블라우스에 베레모까지 매치하니
어여쁜 숙녀룩이 완성됐다.
예리
레드벨벳의 예리는
미모만큼 귀여운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귀보다 살짝 뒤쪽으로
올려 묶은 양갈래 헤어는
예리 특유의 발랄함을 뿜어낸다.
예리는 양갈래 헤어를
아래로 내려 연출했을 때
더욱 셋업한 느낌을 준다.
잔머리 하나 없이
꼼꼼하게 땋은 헤어스타일로
동화 같은 매력을 뽐냈다.
제니
블랙핑크의 제니는
양갈래 헤어도
남들과 다르게 연출했다.
귀보다 뒤쪽이 아닌
완벽한 사이드에 올려 묶은
양갈래 헤어로
시크함을 더했다.
편안한 자리에서는
아래로 내린 양갈래 헤어를 연출했다.
직접 묶은 듯 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예지
있지의 예지는
양갈래 헤어를 다양하게 연출했다.
아무 모양 없이
위로 올려 묶은 양갈래 헤어는
기본으로 활용했다.
위로 올려 묶은
양갈래 헤어를 깜찍하게 연출했다.
헤어의 중간 중간을
한번씩 잡아줘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땋아서 연출한 양갈래 헤어에도
특별함을 더했다.
높이는 유지한 채
양갈래 헤어를
다시 여러갈래로 땋아
예지만의 발랄함을 자랑했다.
묶는 위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양갈래 헤어!
쉬운 양갈래 헤어로
러블리 한방울 더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