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귀여워지고 싶을 때 하면 좋은 헤어스타일
조회수 2018. 4. 20. 15: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깜찍함을 두 배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헤어 스타일이 있다.
일명 삐삐머리 라고도 불리는
양갈래 머리인데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더욱 찰떡같이 잘 어울리기 마련.
그래서 모아봤다.
양갈래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한 연예인 6
▷ 아린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오마이걸 반하나 아린.
그룹 내 막내인것은 물론 팬들 사이에서 아린이라고 불릴 정도로 귀여움이 가득하기 때문인지 양갈래 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오마이걸 반하나 아린.
그룹 내 막내인것은 물론 팬들 사이에서 아린이라고 불릴 정도로 귀여움이 가득하기 때문인지 양갈래 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높게 묶은 양갈래 머리와 곱게 빗어 내린 앞머리에 깜찍함이 업그레이드 됐다.
▷ 혜리
혜리는 아린과 다르게 앞머리 없는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는데
높지 않게 묶은 양갈래를 땋아 내린 것이 포인트다.
혜리는 아린과 다르게 앞머리 없는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는데
높지 않게 묶은 양갈래를 땋아 내린 것이 포인트다.
한쪽 머리를 손으로 잡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깜찍함 그 자체다.
▷ 트와이스
'What is love'로 컴백해 차트를 정복 중인 트와이스.
보기만해도 산뜻함이 가득한 그룹인 만큼 양갈래 머리 역시 상큼하게 소화했다.
'What is love'로 컴백해 차트를 정복 중인 트와이스.
보기만해도 산뜻함이 가득한 그룹인 만큼 양갈래 머리 역시 상큼하게 소화했다.
다현과 사나는 물론, 모모도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는데
길지 않은 기장을 양갈래로 묶어 더욱 유니크한 매력이 더해졌다.
길지 않은 기장을 양갈래로 묶어 더욱 유니크한 매력이 더해졌다.
▷ 조이
조이는 앞머리나 옆머리 없이 곱게 가르마를 탄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다.
실핀으로 엑스자를 만들어 꼽은 것이 포인트!
조이는 앞머리나 옆머리 없이 곱게 가르마를 탄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다.
실핀으로 엑스자를 만들어 꼽은 것이 포인트!
무대에서도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는데
앞의 사진과는 달리 머리에 웨이브를 살짝 넣은 것이 포인트다.
앞의 사진과는 달리 머리에 웨이브를 살짝 넣은 것이 포인트다.
▷ 이유비
JTBC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활약한 이유비.
큰 테의 안경과 양갈래 머리로 깜찍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JTBC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활약한 이유비.
큰 테의 안경과 양갈래 머리로 깜찍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귀여운 인형들과 함께 할대도 마찬가지.
캡모자 뒤로 곱게 땋은 양갈래 머리 때문에 이유비의 동안 미모가 더욱 빛났다.
캡모자 뒤로 곱게 땋은 양갈래 머리 때문에 이유비의 동안 미모가 더욱 빛났다.
▷ 정소민
정소민도 양갈래 머리를 많이 소화하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편안하게 양쪽으로 묶어 내린 양갈래 머리는 물론
정소민도 양갈래 머리를 많이 소화하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편안하게 양쪽으로 묶어 내린 양갈래 머리는 물론
여름 바캉스룩으로도 손색 없는 밀짚모자+롱원피스 패션에 더한 양갈래 머리도 청순하게 잘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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