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옷이 지겨울 때 딱인 아이템

조회수 2020. 1. 7.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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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입으면 분위기 달라짐


두껍기만 한

똑같은 겨울 패션에 질렸다면

딱 좋은 아이템이 있다.


바로

터틀넥!



코트에 입어도

패딩에 입어도

단독으로 입어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터틀넥 패션!


스타들이 사랑한

터틀넥 패션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수영은 오버핏 터틀넥으로

분위기를 뽐냈다.


두꺼운 뿔테안경에

플로피 햇을 매치해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현도 수영과 같은

베이지 톤 터틀넥을 선택했다.


무심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수수한 미모를 완성했다.



오연서는 베이지 톤 터틀넥에

아우터를 더해 패션을 완성했다.


베이지 톤 터틀넥보다 어두운

딥 브라운 컬러 코트로

겨울 분위기를 뽐냈다.



공효진은

특유의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몸에 핏되는 블랙 터틀넥 하나로

완벽한 미모를 완성했다.



소희는 블랙 터틀넥에

체크 코트로 패션을 뽐냈다.


모노톤 패션에 체크가 더해져

더욱 포멀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유라는 네이비 컬러 터틀넥으로

경쾌함을 더했다.


레드와 화이트가 섞인

체크무늬가

유라의 발랄함을 배가시킨다.



박민영은 밝은 컬러로

화사함을 뽐냈다.


아이보리와 그린이 섞인

밝은 컬러이지만

터틀넥 특유의 분위기는

사라지지 않는다.



강민경은 옐로우 터틀넥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보송보송한 옐로우 터틀넥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겨울에도 화사함을 잃지 않았다.



분위기 만점

예쁨은 두배로 더해주는

터틀넥 패션!


두꺼운 겨울 옷이 지겨울 때에는

터틀넥 하나로

분위기 더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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